전국
곡성군, ‘금실’ 딸기 재배기술 확산…동남아 수출 경쟁력 강화
곡성군이 국내 육성 신품종 ‘금실’ 딸기 재배기술 확산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수출 딸기 농업인 연구회 농가를 대상으로 금실 딸기 재배기술 교육과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 주식회사 소속 연구회 농가 12명을 대상으로 각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 군은 농가 육묘장을 직접 방문해 육묘 관리 요령과 재배 환경을 점검하고, 금실 품종의 특성과 수출용 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이론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재배 기술을 정착시키고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영훈 2026-03-12
1월 울산 제조업 생산 15.7%↑…수출 20.7%↑·수입 6.7%↑
1월 울산지역 실물경제는 제조업 생산이 기타운송장비와 기계장비를 중심으로 큰 폭 증가한 가운데, 소비와 설비투자가 늘고 수출이 확대되면서 무역수지 흑자폭도 확대됐다.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수준을 유지했고, 물가상승률은 소폭 둔화됐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12일 발표한 ‘2026년 1월 울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5.7% 증가했다. 기타운송장비(54.0%), 기계장비(50.3%), 자동차(14.1%) 등은 증가했다. 기업심리를 보면 1월 중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85.8로 전월 대비 4.4포인트(p) 하락했고, 비제조업 CBSI도 96.6으로 4.1p 하락했다. 2월 중 제조업 CBSI는 97.7로 1월 대비 11.9p 상승한
정영훈 2026-03-12
1월 광주·전남 제조업 생산 늘었지만 소비는 감소
광주는 제조업 생산과 수출을 중심으로 지역경기가 회복 흐름을 보인 반면, 전남은 소비와 수출, 고용 등이 감소하며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11일 발표한 ‘최근 광주·전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1월 제조업 생산은 전자부품(47.7%), 자동차·트레일러(24.6%)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2.3% 늘었고, 출하는 6.4% 증가했다. 재고는 전기장비(103.4%) 등을 중심으로 24.0% 증가했다. 자료=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정영훈 2026-03-11
1월 경남 제조업 14.2%↑ 전환…수출 감소폭 축소·소비 부진 지속
지난 1월 경남지역 제조업 생산은 증가 전환했고 수출 감소폭도 축소됐지만, 소비는 부진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발표한 ‘1월 중 경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제조업 생산은 조업일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금속가공제품, 자동차 및 트레일러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3.2%에서 올해 1월 14.2%로 증가 전환했다. 수출은 -14.2%에서 -12.4%로 감소폭이 축소됐다. 철강·금속은 -16.7%에서 19.8%로, 자동차·자동차부품은 -5.0%에서 8.3%로 각각 증가 전환한 반면, 선박은 -26.1%에서 -31.9%로 감소폭이 확대됐고 전자·전기제품은 0.8%에서 -15.7%로 감소 전환했다. &nbs
정영훈 2026-03-11
1월 경기 제조업 생산 감소 전환…수출 73.7%·수입 25.9% 증가
1월 경기지역 실물경제는 제조업 생산이 감소로 전환되고 소비는 감소폭이 확대된 반면, 수출과 건설투자는 큰 폭 증가했다. 고용은 증가폭이 소폭 확대됐으나 고용률은 하락했고, 물가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10일 발표한 ‘최근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지난해 12월 1.4% 증가에서 올해 1월 0.5% 감소로 돌아섰다. 기계장비는 -14.4%에서 8.1%로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하며 대부분 업종에서 증가폭이 확대됐으나, 전자·영상·음향·통신은 1.9%에서 -7.6%로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했다. 제조업 출하는 -7.5%에서 4.0%로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다. 1월 말 제조업
정영훈 2026-03-10
경남도, 중동 사태 수출물류비 기업당 최대 500만원 지원
경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해상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 우려에 대응해 대체시장 발굴 등 총 54억원을 투입하고, 수출물류비 지원 규모를 5억원으로 확대한다. 도는 지난 6일 ‘이란 사태 관련 민생경제 안정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 사태로 인한 도내 수출기업 피해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그동안 도는 올해 예산 2억원을 편성해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항공·해상 운송료 등 수출물류비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최근 사태로 물류비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고,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억원을 증액해 총 5억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영훈 2026-03-09
1월 전남 농수산물 수출액 7641만 달러…전년 대비 39% 증가
수산물·농산가공품 수출 견인…중국 140%↑·유럽시장 확대
전남도는 올해 1월 농수산물 수출액이 7641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495만 달러보다 39.0%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수산물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수산물 수출은 4653만 달러로 31.4% 늘어 전체의 60.9%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김 수출은 3573만 달러로 28.9% 증가해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46.8%를 차지했다. 전남도는 한류 콘텐츠 확산과 케이(K)-푸드 인지도 상승에 따른 해외 수요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농산가공품 수출도 확대됐다. 농산가공품은 1954만 달러로 101.8% 늘었으며, 음료는 819만 달러로 124.5% 급증했다. 이 밖에 분유(64.7%), 미역(94.9%), 배(108.4%), 면류(258.6%), 버섯류(842.8%) 등은
정영훈 2026-03-08
증평 인삼 가공제품 중국 첫 진출…홍삼절편 1000세트 수출
충북 증평군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 가공제품이 처음으로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증평군은 6일 충북인삼농협에서 중국 수출 상차식을 열고 홍삼절편 1000세트(2500만원 상당)를 중국 광저우 지역 업체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소진호 충북인삼농협 조합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수출은 절편 등 인삼 가공제품의 첫 해외 판매 사례다.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는 홍삼 원물을 말린 뿌리삼 선호도가 높아 가공제품 수출 실적이 없었지만, 군과 충북인삼농협이 현지 소비 성향을 반영한 마케팅과 판로 개척에 나서면서 첫 수출이 성사됐다.
정영훈 2026-03-06
하동군, 하동쌀 1000톤 200만 달러 수출 협약 체결
경남 하동군이 희창물산과 하동쌀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 하동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협약식을 열고 하동쌀 1000톤, 미화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희창물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별천지 하동쌀’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육성하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희창물산은 2023년 3월 첫 수출 협약 체결 이후 하동군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5개 업체로 시작한 수출 참여 기업은 현재 15개 업체로 확대됐다.
정영훈 2026-03-06
거제 농식품 프랑스 첫 수출…알로에꿀차·생강차 25t 선적
거제시 농식품이 프랑스 수출길에 오르며 유럽 시장 진출에 첫 성과를 냈다. 거제시는 5일 거제면에 위치한 알로에팜영농조합법인에서 농식품 프랑스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적식은 지난 1월 열린 프랑스 수출 상담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추진된 첫 성과로, 시와 수출업체 간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사진=거제시 이날 선적에는 알로에팜영농조합법인과 거제농산물수출영농조합법인 두 업체가 참여했다. 수출 품목은 알로에꿀차와 생
정영훈 202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