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월 울산 무역수지 34억4000만 달러 흑자
수출 9.3% 증가한 85억3000만 달러
3월 울산 수출이 주력 품목 호조에 힘입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16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3월 울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85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이 수출 단가 상승 영향으로 23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20.1% 늘었다. 자동차는 미국 등 주요 시장 수출 확대에 힘입어 21억6000만 달러로 3.1% 증가했다. 석유화학도
정영훈 2026-04-16
3월 부산 무역수지 4600만 달러 흑자
수출 11.5% 증가한 13억3300만 달러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6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3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13억33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1.5% 증가했다. 수입은 12억8700만 달러로 7.1% 늘었다. 무역수지는 4600만 달러 흑자로 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품목별로는 승용자동차(44.4%), 전기·전자제품(10.
정영훈 2026-04-16
3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8억1400만 달러 흑자
수출 31.7% 증가한 59억8500만 달러
지난 3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18억1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3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1.7% 증가한 59억8500만 달러, 수입은 33.5% 늘어난 41억7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8억14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14억1900만 달러)보다 27.8% 증가했다. 올해 1~3월 누계 기준 수출은 155억9300만 달러로 12.3% 증가했고, 수입은 116억4700만 달러로 7.6% 늘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39억4600만 달러 흑자로 29.3% 확대됐다.
정영훈 2026-04-15
3월 경남 무역수지 16억9000만 달러 흑자
수출 5.7% 증가한 39억9400만 달러
지난달 경남지역 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하며 16억9000만 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창원세관이 발표한 ‘2026년 3월 경남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한 39억9400만 달러, 수입은 4.9% 늘어난 23억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6억9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다만 수출 중량은 72만t으로 25.0%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수송장비(48.6%), 선박(79.3%), 자동차부품(3.1%)이 증가했다. 반면 승용자동차(-8.7%), 철강제품(-10.9%), 기계류·정밀기기(-18.4%), 전기·전자제품(-23.3%)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4-15
3월 충북 무역수지 31억6000만 달러 흑자
수출 40.3% 증가한 39억6000만 달러
충북 수출이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3월 충북 수출액은 39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다. 수입은 27.1% 늘어난 7억9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31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월별 수출은 13개월, 수입은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3월 무역수지 흑자 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1% 확대됐으며, 1~3월 누적 흑자도 59.2% 증가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정영훈 2026-04-15
3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2억90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8.5%↑
수출 19.7% 증가한 45억7000만 달러
올해 3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무역수지 흑자 폭도 확대됐다. 15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3월 대구·경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한 45억7000만 달러, 수입은 32.2% 늘어난 22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2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8.5%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의 수출은 16.3% 증가한 8억2000만 달러, 수입은 17.6% 늘어난 6억 달러로 2억2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경북은 수출이 20.4% 증가한 37억5000만 달러, 수입은 38.4% 늘어난 16억8000만 달러로 20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nbs
정영훈 2026-04-15
3월 인천 무역수지 2억8000만 달러 흑자
수출 13.2% 증가한 55억 달러
지난 3월 인천지역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하면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인천본부세관이 발표한 ‘3월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2% 증가한 55억 달러, 수입은 9.2% 감소한 52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2억8000만 달러 흑자다. 수출 중량은 100t으로 5.9% 증가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수출은 석유제품(73.9%), 철강제품(21.
정영훈 2026-04-15
3월 석유류 물가 9.9%↑…대구 11.7%로 최고 상승
지난달 석유류 물가가 대구와 인천에서 11%대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급등과 환율 상승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석유류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1.7% 상승해 전국 평균(9.9%)을 웃돌며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오름폭을 보였다. 인천도 11.2% 올라 뒤를 이었다. 울산(10.9%), 충남·전북(10.8%), 대전(10.6%), 경기(10.4%), 경남(10.2%), 부산(10.1%) 등도 두 자릿수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제주는 5.4%로 가장 낮았고, 서울은 7.9%로 제주 다음으로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기존에 기름값 수준이 높았던 지역은 전년 동월 대
정영훈 2026-04-14
전북 제조업체 78% “중동 사태로 경영 영향”
전북지역 제조업체 10곳 중 8곳가량이 두 달째 이어지는 중동 사태로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가 도내 제조업체 11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동 사태에 따른 전북지역 제조업 영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7.9%가 현재 경영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역 실물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셈이다. 기업들이 체감하는 주요 부담 요인은 ‘원자재·에너지 가격 상승’(41.0%)이 가장 컸다. 이어 ‘환율 상승에 따른 부담 증가’(20.7%), ‘해상 운임 및 물류비 상승’(18.1%), &lsq
정영훈 2026-04-10
충북 수출 반도체 60%…감소 시 성장률 반토막
충북 수출이 반도체에 집중되면서 경기 변동 시 지역경제 충격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충북 수출의 집중도 상승에 따른 영향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충북 수출은 338억2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반도체 비중은 60.2%로, 2010년(30.5%)보다 2배로 확대됐다. 허쉬만-허핀달 지수(HHI)로 측정한 충북 수출 집중도는 3689로,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4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이는 수출 규모가 비슷한 전남·경남·경북 평균(1284)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은 2023년 79억4000만 달러에서 2025년
정영훈 2026-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