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인천의 광공업 생산과 소비는 증가한 반면 출하와 건설수주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인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인천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56.9(2020=100.0)로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44.9%), 자동차(7.3%), 전자·통신(4.1%) 등이 증가했으나, 기계장비(-37.5%), 고무·플라스틱(-5.8%), 의복·모피(-14.0%)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115.4로 전년 동월 대비 3.0% 감소했다. 1차금속(12.2%), 의약품(5.0%), 화학제품(7.8%) 등은 증가했으나, 기계장비(-26.5%), 전자·통신(-4.7%), 전기·가스·증기업(-3.0%) 등은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지수는 141.6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4% 증가했다. 전자·통신(147.6%), 자동차(17.7%), 전기장비(46.8%) 등은 증가했으나, 1차금속(-7.5%), 나무제품(-43.4%), 금속가공(-14.9%) 등은 감소했다. 재고율은 120.2%로 전월보다 13.6포인트(p) 상승했다.
소비는 소폭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4.4로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했다. 다만 업태별로는 대형마트 판매액이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수주액은 307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4.8% 감소했다. 공공부문은 관공서, 발전·송전, 기타건축 등의 수주가 줄어 전년 동월 대비 69.9% 감소했으며, 민간부문도 신규주택, 재건축주택, 학교·병원 등의 수주 감소로 51.3% 줄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전년 동월 대비 62.0% 감소한 반면 토목부문은 4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인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인천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56.9(2020=100.0)로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44.9%), 자동차(7.3%), 전자·통신(4.1%) 등이 증가했으나, 기계장비(-37.5%), 고무·플라스틱(-5.8%), 의복·모피(-14.0%)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115.4로 전년 동월 대비 3.0% 감소했다. 1차금속(12.2%), 의약품(5.0%), 화학제품(7.8%) 등은 증가했으나, 기계장비(-26.5%), 전자·통신(-4.7%), 전기·가스·증기업(-3.0%)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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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재고지수는 141.6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4% 증가했다. 전자·통신(147.6%), 자동차(17.7%), 전기장비(46.8%) 등은 증가했으나, 1차금속(-7.5%), 나무제품(-43.4%), 금속가공(-14.9%) 등은 감소했다. 재고율은 120.2%로 전월보다 13.6포인트(p) 상승했다.
소비는 소폭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4.4로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했다. 다만 업태별로는 대형마트 판매액이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수주액은 307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4.8% 감소했다. 공공부문은 관공서, 발전·송전, 기타건축 등의 수주가 줄어 전년 동월 대비 69.9% 감소했으며, 민간부문도 신규주택, 재건축주택, 학교·병원 등의 수주 감소로 51.3% 줄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전년 동월 대비 62.0% 감소한 반면 토목부문은 4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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