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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광주·전남 제조업 체감경기 6.8p↑…비제조업 2.7p↓
지난 2월 광주·전남 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개선 흐름을 보였다. 2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0.5로 전월보다 6.8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76.8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1월(83.7)에 이어 두 달 연속 반등이다. 3월 전망 CBSI도 87.1로 전월 대비 6.5p 올랐다. CBSI는 2003~2025년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두고 이를 상회하면 낙관적, 하회하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반면 비제조업 CBSI는 89.5로 전월보다 2.7p 하락했다. 3월 전망치 역시 89.7로 2.7p 떨어졌다. 이번
정영훈 2026-02-26
3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82.5…전월比 3.0p↑
제조업 7.2p 상승
중소기업의 3월 경기전망이 제조업을 중심으로 개선됐다. 다만 수출과 내수 기대가 살아난 반면 자금사정과 영업이익 전망은 악화돼 체감경기와 자금 여건 간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6일 발표한 ‘2026년 3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3월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82.5로 전월보다 3.0포인트(p) 상승했다. 지수는 여전히 기준선 100을 밑돌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3일 전국 중소기업 315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2908개사가 응답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반등이 두드러졌다. 제조업 SBHI는 88.1로 전월 대비 7.2p 상승했다. 비제조업은 80.0으로 1.2p 올랐다.
정영훈 2026-02-26
2월 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악화…비제조업은 개선
부산지역 제조업의 2월 체감경기가 전월보다 악화된 반면, 비제조업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부산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4.4로 전월(96.2)보다 1.8포인트(p) 하락했다. 반면 다음 달 전망 CBSI는 전월 조사치보다 6.0p 상승한 99.1로 집계됐다. 비제조업 CBSI는 92.5로 전월 대비 0.3p 상승했고, 3월 전망치는 93.3으로 전월보다 2.3p 올랐다. 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정영훈 2026-02-25
2월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반등…비제조업이 견인
설 연휴로 제조업 조업일수가 줄었음에도 비제조업 실적이 개선되면서 기업 체감 경기가 한 달 만에 소폭 반등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4.2로 전월 대비 0.2포인트(p) 상승했다. CBSI는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 주요 지표를 종합해 산출하며, 기준치 100을 웃돌면 낙관적, 밑돌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CBSI가 97.1로 0.4p 하락했다. 업황(-0.2p), 생산(-0.4p), 신규수주(-0.4p), 자금사정(-0.4p) 등이 모두 내렸다. 식료품·자동차·금속가공 등을 중심으로 생산과 수주가 줄었고, 2월 조
정영훈 2026-02-25
경남도, 대미 수출 기업에 최대 500만원 지원
전년도 직수출실적 5000만불 이하인 수출 중소 제조업체 대상
경남도가 대외 무역환경 변화와 물류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출 중소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공·해상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 일부를 지원해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돕기 위한 것이다. 사업 수행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가 맡는다. 사진=경남도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와 공장을 둔
정영훈 2026-02-23
3월 제조업 PSI 117…내수·수출 동반 호조
반도체 1년 9개월 만 최고치
내달 국내 제조업 경기가 확장 국면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출과 내수 지표가 동시에 큰 폭으로 개선되며 산업 전반의 심리가 뚜렷하게 회복되는 흐름이다. 22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에 따르면 3월 제조업 업황 전망 PSI는 117로 집계됐다. 전월(114)보다 3포인트(p) 상승한 수치로, 기준선(100)을 9개월 연속 웃돌았다. PSI가 100을 넘으면 전월 대비 업황 개선 전망이 우세함을 의미한다. 자료=신업연구원 &nbs
정영훈 2026-02-22
제조업 취업자 비중 15.2% ‘역대 최저’… 청년 6만1000명 감소
지난해 제조업 취업자 비중이 15.2%로 떨어지며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제조업 고용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청년층 일자리 위축도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조업 취업자는 438만2000명으로 전년보다 7만3000명 감소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2023년(-4만3000명), 2024년(-6000명)에 이어 3년 연속 줄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와 비금속광물제품 제조업 등이 감소세로 전환했다. 지난해 전체 취업자 가운데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5.2%로 전년보다 0.4%포인트(p) 하락했다. 2013년 산업분류 개편 이후 최저치다. 제조업 비중은 2010년대 중반 17%대를 유지했으나 이후 1
정영훈 2026-02-22
대구 수출 전통 제조업 중심에서 2차전지·AI' 재편
대구 수출 구조가 전통 제조업 중심에서 2차전지 소재와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신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대구상공회의소가 최근 10년간 수출입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구의 수출액은 90억3384만 달러로 2015년(70억9000만 달러) 대비 2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61억4088만 달러로 58.4% 늘었다. 무역수지는 28억9296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나 10년 전과 비교하면 흑자 규모는 10.0%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2021년까지 1위를 유지하던 자동차부품을 대신해 기타 정밀화학 원료(2차전지 소재)가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출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대구 수출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설 당시에도 2차
정영훈 2026-02-12
KDI “소비가 버팀목”… 수출 증가 속 제조업은 주춤
최근 우리 경제가 반도체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수출 금액은 늘었지만 제조업 생산은 소폭 감소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9일 발표한 ‘경제동향’ 2월호에서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소비 개선에 힘입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완만한 생산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는 다소 부진하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은 완만한 증가 흐름을 보이고 소비는 개선 국면에 있다”고 밝혔다. 소비가 경기 흐름을 지지하고 있다는 전월의 판단도 전반적으로 유지했다. 수출의 경우 물량 증가세는 다소 조정되는 모습이지만,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금액 기준 증가율은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의 관세 부과 영향
정영훈 2026-02-09
1월 광주·전남 기업 체감경기 소폭 반등…제조업·비제조업 모두 개선
광주·전남 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새해 들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 지역 소재 527개 기업을 대상으로 1월 기업 체감 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83.7로 전월보다 5.4포인트(p) 상승했다. 비제조업 CBSI는 92.2로 전월 대비 2.9p 올랐다. 다음 달 전망 CBSI는 제조업 80.6, 비제조업 92.4로 각각 전월보다 상승했다. 다만 이번 달 지수는 전국 평균(제조업 97.5, 비제조업 91.7)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역별로는 제조업 CBSI가 광주 108.6, 전남 74.4로 집계됐다. 제조업의 매출과 재고, 신규 수주를 종합한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60으로 전월 대
정영훈 202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