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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제조업 체감경기 PSI 107…2개월 연속 기준치 웃돌아
10월 업황 113·내수 111·수출 118…반도체·자동차 호조 전망
9월 제조업 체감경기가 3개월 만에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0월에는 내수와 수출이 모두 기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돼 제조업 업황 개선 기대도 높아졌다. 산업연구원(KIET)은 20일 발표한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조사 결과’에서 9월 제조업 업황 현황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가 10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2개월 연속 기준치(100)를 웃돌았다. PSI는 국내 주요 업종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현재 경기 상황과 다음 달 전망을 조사해 산출하는 지표다. 100을 기준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경기 개선 의견이 많고, 0에 가까울수록 악화됐다는 평가가 많다는 의미다. 9월 제조업 내수는 106으로 3개월 만에 기준치를 넘어섰다. 수출은 119
정영훈 2026-09-20
전남광주 러시아 시장개척단, 240만8000달러 수출 업무협약
8개사 참여…10건 업무협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러시아 시장개척에 나서 240만8000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10건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서방의 대러 제재와 금융·물류 제약으로 글로벌 기업의 현지 철수가 이어지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특별시는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현지 수요를 파악하고 바이어를 발굴한 뒤 참가기업과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완도맘, 서광식품, 제이엔컴퍼니, 세화제이엔제이식품, 경영수산, 대륙식품,
정영훈 2026-09-17
한-중앙아 비즈니스 파트너십서 1400만 달러 수출 계약
33개사·국내 90개사 참가…200건 상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가 서울에서 열려 14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1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산업통상부 주최로 ‘2026 한-중앙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의 주요 바이어와 프로젝트 발주기관, 원자재 공급사 등 33개사와 국내 기업 90여개사가 참가했다. 총 200건의 1대 1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회에서는 소비재와 생활용품 등을 중심으로 총 16건, 약 1400만
정영훈 2026-09-17
경북대, 독일 오토메카니카서 602만 유로 수출 상담
경북대학교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가 대구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독일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전시회에서 ‘KNU-DAEGU 앵커 공동관’을 운영해 602만3000유로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17일 경북대에 따르면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전시회로, 자동차 부품을 비롯해 미래모빌리티와 전자시스템 등을 아우른다. 공동관에는 지역 모빌리티 기업 성일, 워시뱅크, 루타스, 이모션 등 4개사가 참여했다. 기업들은 전기차 진단 솔루션,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 IoT 개러지 세차장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HMI 단말기 등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전시회 기간 총 89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상
정영훈 2026-09-17
8월 자동차 수출·생산·내수 ‘트리플 감소’…조업일수 감소·파업 영향
생산 35.8%·수출 26.9%·내수 20.8% 감소
지난달 자동차 수출과 내수 판매, 생산이 모두 두 자릿수 감소하며 ‘트리플 감소’를 기록했다. 하계휴가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일부 완성차 업체의 파업으로 생산 차질이 발생한 영향이다. 산업통상부가 17일 발표한 ‘2026년 8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8월 자동차 수출액은 38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9.8% 감소했다. 수출 대수도 14만6000대로 26.9% 줄었다. 지역별 수출액은 북미가 18억3500만 달러로 28.2% 감소했고, 미국은 14억7800만 달러로 29.5% 줄었다. 유럽연합(EU)은 6억5900만 달러로 16.8% 감소했다. 아시아(-41.9%), 중동(-23.6%), 중남미(-12.9%), 오세아니아(-47.3%),
정영훈 2026-09-17
대전 방산기업 5곳, 폴란드서 798만달러 수출 상담
MSPO 2026 참가해 28건 상담…계약 추진 가능액 74만달러
대전지역 방산기업 5개사가 폴란드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79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현지 기업 및 연구기관과 감시카메라, 배터리, 드론 등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논의도 진행됐다.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지난 6~10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폴란드 MSPO 2026’에 대전지역 방산기업 5개사와 함께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광역시, 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함께 현지 진출 전략 컨설팅과 유관기관 방문, 전시회 참관, 한-폴 방산 비즈니스 데이 등을 운영하며 기업별 현지 비즈니스 협의를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총 28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상담 규모는 798만 달러(약 106억8000만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계약 추진 가능액
정영훈 2026-09-16
8월 전북 무역수지 1억2400만 달러 흑자
수출 19.8% 증가한 5억8900만 달러
8월 전북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무역수지 흑자 규모도 한 달 만에 크게 확대됐다. 전주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8월 전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8월 전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8% 증가한 5억8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7.9% 증가한 4억65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1억24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지난 7월 4500만 달러까지 줄었던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한 달 만에 2.8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전년 동월 6100만 달러와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었다. 품목별 수출은 기계류와 정밀기기가 81.8% 증가한 40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철강제품은 27.4% 늘어난 9000만 달러, 화공품은
정영훈 2026-09-15
8월 충북 무역수지 28억3000만 달러 흑자
수출 29.2% 증가한 35억6000만 달러
8월 충북 수출이 1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반도체 수출도 33개월째 증가했다. 15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8월 충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8월 충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9.2% 증가한 35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18.1% 증가한 7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28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과 수입은 각각 18개월, 1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전월 29억9900만 달러보다 감소했다. 품목별 수출은 기타 전기·전자제품이 89.2% 증가했고 기타 유기·무기화합물 76.4%, 반도체 28.4%,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 제품 15.1%
정영훈 2026-09-15
8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
수출 13.6% 증가한 46억5000만 달러
8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6% 증가한 가운데 무역수지도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8월 대구·경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한 46억5000만 달러, 수입은 13.6% 증가한 19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27억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대구지역 수출은 9.6% 증가한 8억 달러, 수입은 15.0% 증가한 5억9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무역수지는 2억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화공품이 50.1%, 전기전자제품이 4.4% 증가했다. 반면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12.8%,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은 11.7%, 철강제품은 7.6% 감소했다. &n
정영훈 2026-09-15
8월 경남 무역수지 10억5000만 달러 흑자
수출 5.1% 감소한 31억6000만 달러
8월 경남 수출이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미국 수출도 15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입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무역수지는 흑자를 유지했다. 창원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8월 경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31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1.6% 증가한 21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10억5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액은 전월보다 31.7% 감소했으며, 수출 중량도 전년 동월 대비 43.7% 줄어든 57만 톤을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전기·전자제품이 22.1% 증가했고 철강제품 9.8%, 승용자동차 18.4% 각각 늘었다. 반면 선박은 24.9%
정영훈 2026-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