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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K-뷰티’ 수출 31억 달러…전년 대비 19%↑ '역대 최고'
민경설 재정경제부 혁신성장실장은 20일 충북 음성의 화장품 전문 제조기업 코스메카코리아를 방문해 K-뷰티 산업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가운데 K-뷰티 분야 지원 정책의 이행 상황을 살피고,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화장품 원료와 용기·부자재 수급 여건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K-뷰티 산업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분기 화장품 수출액은 3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하며 역대 1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민 실장은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원료 조달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이어 K-뷰티 산업이 지속 가능한 수
정영훈 2026-04-20
1분기 울산 수출 전년비 7.7%↑ 228억 달러… 반도체·자동차부품 증가
올해 1분기 울산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됐다. 20일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울산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1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228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8.2% 증가에서 4분기 -5.3%로 감소했으나, 올해 1분기 다시 반등했다. 특히 3월 수출은 88억 달러로, 2014년 4월(94억 달러) 이후 11년 11개월 만에 월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품목별로 보면 석유제품(5.6%·58억 달러), 비철금속(42.5%·13억 달러), 건전지 및 축전지(25.4%·6억 달러), 자동차부품(4.4%·6억 달러), 선박류(0.5%·28억 달러)
정영훈 2026-04-20
1분기 충북 수출 48.3%↑ 103억9698만 달러…분기 첫 100억 달러 돌파
충북 수출이 분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충북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수출은 103억9698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3% 증가했다. 이는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해 4분기(91억900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최근 분기별 증가율도 지난해 2분기 34.8%, 3분기 36.8%, 4분기 26.4%에 이어 올해 1분기 48.3%로 확대됐다. 자료=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정영훈 2026-04-17
3월 울산 무역수지 34억4000만 달러 흑자
수출 9.3% 증가한 85억3000만 달러
3월 울산 수출이 주력 품목 호조에 힘입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16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3월 울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85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이 수출 단가 상승 영향으로 23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20.1% 늘었다. 자동차는 미국 등 주요 시장 수출 확대에 힘입어 21억6000만 달러로 3.1% 증가했다. 석유화학도
정영훈 2026-04-16
지난해 수출 원화 결제 비중 3.4% ‘역대 최고’…승용차 수출 영향
작년 달러화 수출대금 결제 비중 84.2%…0.3%p↓
지난해 국제 유가 하락과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등 대외 여건 변동 속에서 우리 무역의 달러화 결제 비중은 낮아진 반면, 원화 결제 비중은 수출입 모두에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결제통화별 수출입(확정)’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 결제 통화 비중은 미 달러 84.2%, 유로화 5.9%, 원화 3.4%, 엔화 1.9%, 위안화 1.3% 순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원화는 전년 대비 0.8%포인트(p) 확대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0.3%p 축소됐다. 원화 결제 확대는 승용차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가 견인했다. 원화 결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승용차(10.5%)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6.2%)의 원화 결제 수출이 전년보다 33.1
정영훈 2026-04-16
3월 부산 무역수지 4600만 달러 흑자
수출 11.5% 증가한 13억3300만 달러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6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3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13억33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1.5% 증가했다. 수입은 12억8700만 달러로 7.1% 늘었다. 무역수지는 4600만 달러 흑자로 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품목별로는 승용자동차(44.4%), 전기·전자제품(10.
정영훈 2026-04-16
3월 경남 무역수지 16억9000만 달러 흑자
수출 5.7% 증가한 39억9400만 달러
지난달 경남지역 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하며 16억9000만 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창원세관이 발표한 ‘2026년 3월 경남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한 39억9400만 달러, 수입은 4.9% 늘어난 23억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6억9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다만 수출 중량은 72만t으로 25.0%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수송장비(48.6%), 선박(79.3%), 자동차부품(3.1%)이 증가했다. 반면 승용자동차(-8.7%), 철강제품(-10.9%), 기계류·정밀기기(-18.4%), 전기·전자제품(-23.3%)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4-15
3월 인천 무역수지 2억8000만 달러 흑자
수출 13.2% 증가한 55억 달러
지난 3월 인천지역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하면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인천본부세관이 발표한 ‘3월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2% 증가한 55억 달러, 수입은 9.2% 감소한 52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2억8000만 달러 흑자다. 수출 중량은 100t으로 5.9% 증가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수출은 석유제품(73.9%), 철강제품(21.
정영훈 2026-04-15
3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8억1400만 달러 흑자
수출 31.7% 증가한 59억8500만 달러
지난 3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18억1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3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1.7% 증가한 59억8500만 달러, 수입은 33.5% 늘어난 41억7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8억14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14억1900만 달러)보다 27.8% 증가했다. 올해 1~3월 누계 기준 수출은 155억9300만 달러로 12.3% 증가했고, 수입은 116억4700만 달러로 7.6% 늘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39억4600만 달러 흑자로 29.3% 확대됐다.
정영훈 2026-04-15
3월 충북 무역수지 31억6000만 달러 흑자
수출 40.3% 증가한 39억6000만 달러
충북 수출이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3월 충북 수출액은 39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다. 수입은 27.1% 늘어난 7억9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31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월별 수출은 13개월, 수입은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3월 무역수지 흑자 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1% 확대됐으며, 1~3월 누적 흑자도 59.2% 증가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정영훈 2026-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