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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울산 무역수지 34억4000만 달러 흑자
수출 9.3% 증가한 85억3000만 달러
3월 울산 수출이 주력 품목 호조에 힘입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16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3월 울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85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이 수출 단가 상승 영향으로 23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20.1% 늘었다. 자동차는 미국 등 주요 시장 수출 확대에 힘입어 21억6000만 달러로 3.1% 증가했다. 석유화학도
정영훈 2026-04-16
지난해 수출 원화 결제 비중 3.4% ‘역대 최고’…승용차 수출 영향
작년 달러화 수출대금 결제 비중 84.2%…0.3%p↓
지난해 국제 유가 하락과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등 대외 여건 변동 속에서 우리 무역의 달러화 결제 비중은 낮아진 반면, 원화 결제 비중은 수출입 모두에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결제통화별 수출입(확정)’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 결제 통화 비중은 미 달러 84.2%, 유로화 5.9%, 원화 3.4%, 엔화 1.9%, 위안화 1.3% 순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원화는 전년 대비 0.8%포인트(p) 확대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0.3%p 축소됐다. 원화 결제 확대는 승용차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가 견인했다. 원화 결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승용차(10.5%)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6.2%)의 원화 결제 수출이 전년보다 33.1
정영훈 2026-04-16
3월 부산 무역수지 4600만 달러 흑자
수출 11.5% 증가한 13억3300만 달러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6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3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13억33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1.5% 증가했다. 수입은 12억8700만 달러로 7.1% 늘었다. 무역수지는 4600만 달러 흑자로 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품목별로는 승용자동차(44.4%), 전기·전자제품(10.
정영훈 2026-04-16
3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8억1400만 달러 흑자
수출 31.7% 증가한 59억8500만 달러
지난 3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18억1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3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1.7% 증가한 59억8500만 달러, 수입은 33.5% 늘어난 41억7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8억14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14억1900만 달러)보다 27.8% 증가했다. 올해 1~3월 누계 기준 수출은 155억9300만 달러로 12.3% 증가했고, 수입은 116억4700만 달러로 7.6% 늘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39억4600만 달러 흑자로 29.3% 확대됐다.
정영훈 2026-04-15
3월 경남 무역수지 16억9000만 달러 흑자
수출 5.7% 증가한 39억9400만 달러
지난달 경남지역 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하며 16억9000만 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창원세관이 발표한 ‘2026년 3월 경남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한 39억9400만 달러, 수입은 4.9% 늘어난 23억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6억9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다만 수출 중량은 72만t으로 25.0%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수송장비(48.6%), 선박(79.3%), 자동차부품(3.1%)이 증가했다. 반면 승용자동차(-8.7%), 철강제품(-10.9%), 기계류·정밀기기(-18.4%), 전기·전자제품(-23.3%)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4-15
3월 충북 무역수지 31억6000만 달러 흑자
수출 40.3% 증가한 39억6000만 달러
충북 수출이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3월 충북 수출액은 39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다. 수입은 27.1% 늘어난 7억9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31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월별 수출은 13개월, 수입은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3월 무역수지 흑자 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1% 확대됐으며, 1~3월 누적 흑자도 59.2% 증가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정영훈 2026-04-15
3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2억90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8.5%↑
수출 19.7% 증가한 45억7000만 달러
올해 3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무역수지 흑자 폭도 확대됐다. 15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3월 대구·경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한 45억7000만 달러, 수입은 32.2% 늘어난 22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2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8.5%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의 수출은 16.3% 증가한 8억2000만 달러, 수입은 17.6% 늘어난 6억 달러로 2억2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경북은 수출이 20.4% 증가한 37억5000만 달러, 수입은 38.4% 늘어난 16억8000만 달러로 20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nbs
정영훈 2026-04-15
3월 자동차 수출 63억7000만 달러로 작년보다 2.2%↑
하이브리드차 63% 급증
미국의 관세 부과와 중동전쟁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난 3월 한국 자동차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갔다. 하이브리드차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차 수출이 큰 폭으로 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6년 3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3월 자동차 수출액은 63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했다. 이는 역대 3월 기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수출 물량도 25만9635대로 7.8% 늘었다. 지역별로는 미국 수출이 27억5000만 달러로 1.0% 감소했다. 미국의 수입 자동차 15% 관세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유럽연합(EU) 수출은 10억3000만 달러로 33.0% 증가했다. 아시아와 중동은 각각 4억 달러, 2
정영훈 2026-04-15
3월 인천 무역수지 2억8000만 달러 흑자
수출 13.2% 증가한 55억 달러
지난 3월 인천지역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하면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인천본부세관이 발표한 ‘3월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2% 증가한 55억 달러, 수입은 9.2% 감소한 52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2억8000만 달러 흑자다. 수출 중량은 100t으로 5.9% 증가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수출은 석유제품(73.9%), 철강제품(21.
정영훈 2026-04-15
3월 ICT 수출 435억 달러 ‘역대 최고’… 반도체 300억 달러 첫 돌파
3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글로벌 반도체 수요 급증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ICT 수출은 435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12.0% 증가했다. 14개월 연속 증가세이자 월간 기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수입은 161억5000만 달러로 32.2% 늘었고, 무역수지는 273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최대 흑자를 경신했다. ICT 수출은 전체 수출(861억3000만 달러)의 50.5%를 차지했다. 성장을 견인한 것은 반도체였다. 반도체 수출은 328억4000만 달러로 151.4% 급증하며 처음으로 3
정영훈 202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