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산업생산이 11월 들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지만, 소비와 건설투자는 여전히 감소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이 30일 발표한 ‘2025년 11월 경상남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19.4로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했다. 지난 10월 13.7% 감소한 이후 한 달 만에 반등했다.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7.6%)와 기계장비(-4.5%) 등에서 감소했으나, 금속가공(23.0%), 전기·가스·증기업(19.7%) 등에서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0.3% 늘었다.
광공업 출하는 자동차(-6.4%)와 1차금속(-12.5%)등에서 줄었지만, 금속가공(24.0%),전기·가스·증기업(19.2%)등에서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는 금속가공(-8.5%)과 자동차(-3.5%)등에서 감소했으나, 의료·정밀·광학기기(32.9%), 전기장비(7.9%) 등에서 늘어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4.4로 전년 동월 대비 3.2% 감소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 판매액지수가 128.3으로 4.3% 증가했으나,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는 93.7로 7.3%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과 가전제품, 신발·가방 판매가 늘었고, 음식료품과 기타상품, 의복, 화장품 등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건설수주액은 729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8% 줄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수주가 2542억원으로 76.3% 감소했으며, 민간부문 수주는 4751억원으로 637.7%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건축 수주액이 5753억원으로 30.4%, 토목 수주액은 1540억원으로 50.4% 각각 감소했다. 건축 부문에서는 신규주택과 관공서 발주가 줄었고, 토목 부문에서는 도로·교량 공사가 늘었으나 항만·공항 공사 감소 영향으로 전체 수주액은 감소했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이 30일 발표한 ‘2025년 11월 경상남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19.4로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했다. 지난 10월 13.7% 감소한 이후 한 달 만에 반등했다.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7.6%)와 기계장비(-4.5%) 등에서 감소했으나, 금속가공(23.0%), 전기·가스·증기업(19.7%) 등에서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0.3% 늘었다.
광공업 출하는 자동차(-6.4%)와 1차금속(-12.5%)등에서 줄었지만, 금속가공(24.0%),전기·가스·증기업(19.2%)등에서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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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재고는 금속가공(-8.5%)과 자동차(-3.5%)등에서 감소했으나, 의료·정밀·광학기기(32.9%), 전기장비(7.9%) 등에서 늘어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4.4로 전년 동월 대비 3.2% 감소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 판매액지수가 128.3으로 4.3% 증가했으나,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는 93.7로 7.3%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과 가전제품, 신발·가방 판매가 늘었고, 음식료품과 기타상품, 의복, 화장품 등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건설수주액은 729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8% 줄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수주가 2542억원으로 76.3% 감소했으며, 민간부문 수주는 4751억원으로 637.7%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건축 수주액이 5753억원으로 30.4%, 토목 수주액은 1540억원으로 50.4% 각각 감소했다. 건축 부문에서는 신규주택과 관공서 발주가 줄었고, 토목 부문에서는 도로·교량 공사가 늘었으나 항만·공항 공사 감소 영향으로 전체 수주액은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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