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5월 경남 광공업 생산 2.3%↓... 대형소매점 3.2%·건설66.4%↓

기사승인 25-06-30 15:12

공유
default_news_ad1

5월 경남의 광공업 생산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멈추고 감소로 전환됐고, 소비 지표도 4개월 연속 하락했다. 건설수주액은 전월 반짝 반등 이후 66.4%나 줄며 다시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30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기타 운송장비(4.6%)와 금속가공(5.3%)은 증가했지만, 전기장비(-12.1%), 자동차(-3.9%) 등은 감소했다.
 
 
그래픽=주은승
 
 
출하 지수는 4.8% 감소한 것을 나타났다. 식료품(1.9%), 금속가공(5.2%) 등에서 늘었으나, 기타 운송장비(-6.6%), 자동차(-3.9%) 등에서 감소했다.

재고는 자동차(-6.3%),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33.2%) 등에서 줄었으나, 의료정밀광학(43.9%), 기계장비(6.6%) 등에서 늘어 4.4%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5.7로, 전년 동월 대비 3.2% 감소하며 4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백화점 매출은 7.3%, 대형마트 매출은 1.2% 각각 줄었다. 상품군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 음식료품은 증가했으나 화장품, 의류, 신발·가방, 가전제품 등 생활소비재 대부분은 줄었다.

건설수주액은 1498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6.4% 감소했다. 이는 지난 4월(574.5% 증가) 반등했던 흐름이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발주자별로 보면 공공부문은 3.0% 증가했지만, 민간부문 수주가 87.7% 급감했다. 공사 종류별로는 신규 주택 감소 영향으로 건축부문이 전년 동월 대비 84.2% 줄었고, 항만·공항 공사 증가로 토목부문은 10.5% 늘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남 광공업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그래픽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