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경남 경제가 생산과 투자 부문에서 전년 동월 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반면, 소비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동남지방통계청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2025년 4월 경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금속가공(33.9%), 기계장비(7.6%) 등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자동차(-6.0%), 전기·가스·증기업(-19.7%) 등은 줄었다.
광공업 출하와 제조업 재고도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0%, 2.9% 증가했다. 다만, 전월(3월)과 비교하면, 생산은 1.4% 증가했으나 출하(-0.3%)와 재고(-3.0%)는 소폭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94.6으로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했다. 백화점은 5.6%, 대형마트는 4.2% 각각 줄었다.
건설 수주액은 680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0.6% 급증했다. 공공부문은 92.2%, 민간부문은 622.3% 증가했으며, 건축 부문은 478.5%, 토목 부문은 182.0% 늘어났다.
조현준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미국의 관세 정책, 물가 상승 등 대내외 요인에도 경남 경제는 긍정적인 지표를 보이며 건실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내수 회복이 핵심 과제인 만큼, 도에서는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과 신속한 추경 예산 집행으로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2025년 4월 경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금속가공(33.9%), 기계장비(7.6%) 등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자동차(-6.0%), 전기·가스·증기업(-19.7%) 등은 줄었다.
광공업 출하와 제조업 재고도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0%, 2.9% 증가했다. 다만, 전월(3월)과 비교하면, 생산은 1.4% 증가했으나 출하(-0.3%)와 재고(-3.0%)는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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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94.6으로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했다. 백화점은 5.6%, 대형마트는 4.2% 각각 줄었다.
건설 수주액은 680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0.6% 급증했다. 공공부문은 92.2%, 민간부문은 622.3% 증가했으며, 건축 부문은 478.5%, 토목 부문은 182.0% 늘어났다.
조현준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미국의 관세 정책, 물가 상승 등 대내외 요인에도 경남 경제는 긍정적인 지표를 보이며 건실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내수 회복이 핵심 과제인 만큼, 도에서는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과 신속한 추경 예산 집행으로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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