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제주지역 제조업 생산과 출하가 모두 감소하며 실물경기 침체가 이어졌다. 재고는 10개월 연속 증가했고, 소비를 보여주는 대형소매점 판매도 5개월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가 31일 발표한 ‘6월 제주 산업활동 동향’ 자료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8.8%, 전월 대비 8.7%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3.9%),화학제품(53.8%),의약품(5.4%)등이 증가했으나 음료(-29.8%), 비금속광물(-18.5%), 식료품(-6.8%)등은 줄었다.
제조업 출하도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하며, 전자·통신(-30.2%), 비금속광물(-17.6%), 음료(-5.1%) 등이 감소세를 이끌었다. 반면, 전기가스업(13.9%), 화학제품(53.8%), 의약품(5.4%) 등 일부 업종은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는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월 대비 15.8% 늘었다. 음료(116.9%), 화학제품(40.7%), 식료품(2.4%) 등에서 재고가 특히 많이 쌓였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4.2로 전년 동월 대비 8.7% 감소하며 5개월 연속 부진을 보였다. 상품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23.2%), 신발·가방(10.7%) 등이 증가했으며 의복(-32.3%), 화장품(-16.9%), 기타상품(-13.7%), 가전제품(-7.4%), 음식료품(-6.9%) 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제주사무소가 31일 발표한 ‘6월 제주 산업활동 동향’ 자료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8.8%, 전월 대비 8.7%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3.9%),화학제품(53.8%),의약품(5.4%)등이 증가했으나 음료(-29.8%), 비금속광물(-18.5%), 식료품(-6.8%)등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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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출하도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하며, 전자·통신(-30.2%), 비금속광물(-17.6%), 음료(-5.1%) 등이 감소세를 이끌었다. 반면, 전기가스업(13.9%), 화학제품(53.8%), 의약품(5.4%) 등 일부 업종은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는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월 대비 15.8% 늘었다. 음료(116.9%), 화학제품(40.7%), 식료품(2.4%) 등에서 재고가 특히 많이 쌓였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4.2로 전년 동월 대비 8.7% 감소하며 5개월 연속 부진을 보였다. 상품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23.2%), 신발·가방(10.7%) 등이 증가했으며 의복(-32.3%), 화장품(-16.9%), 기타상품(-13.7%), 가전제품(-7.4%), 음식료품(-6.9%) 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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