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고,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제주사무소가 30일 발표한 '2025년 4월 제주지역 산업활동동향' 자료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한 107.1을 기록했다. 전월 -4.7%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다.
음료(5.0%), 전자·통신(32.5%) 및 전기가스업(0.8%) 등이 증가했지만 의약품(-24.2%), 비금속광물(-16.9%), 식료품(-2.2%) 등은 감소했다.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0.2% 소폭 증가했다. 의약품(46.8%)과 전자·통신(28.2%)의 출하는 증가했으나 음료(-16.5%)와 화학제품(-33.9%) 등에서 크게 감소했다.
재고는 전년 동월보다 23.8% 증가했다. 음료(137.6%)와 금속가공(54.1%), 식료품(5.4%) 등의 재고 증가가 두드러졌다.
대형소매점 판매지수는 82.7로,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했다. 지난 2월 -18.3%, 3월 -6.7%에 이어 석 달 연속 감소세다.
오락·취미·경기용품(49.9%)과 신발·가방(9.7%)은 소폭 반등했지만, 의복(-28.7%), 기타상품(-15.2%), 화장품(-7.3%), 음식료품(-6.7%) 등 대부분 품목은 하락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가 30일 발표한 '2025년 4월 제주지역 산업활동동향' 자료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한 107.1을 기록했다. 전월 -4.7%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다.
음료(5.0%), 전자·통신(32.5%) 및 전기가스업(0.8%) 등이 증가했지만 의약품(-24.2%), 비금속광물(-16.9%), 식료품(-2.2%)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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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0.2% 소폭 증가했다. 의약품(46.8%)과 전자·통신(28.2%)의 출하는 증가했으나 음료(-16.5%)와 화학제품(-33.9%) 등에서 크게 감소했다.
재고는 전년 동월보다 23.8% 증가했다. 음료(137.6%)와 금속가공(54.1%), 식료품(5.4%) 등의 재고 증가가 두드러졌다.
대형소매점 판매지수는 82.7로,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했다. 지난 2월 -18.3%, 3월 -6.7%에 이어 석 달 연속 감소세다.
오락·취미·경기용품(49.9%)과 신발·가방(9.7%)은 소폭 반등했지만, 의복(-28.7%), 기타상품(-15.2%), 화장품(-7.3%), 음식료품(-6.7%) 등 대부분 품목은 하락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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