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에서 16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여주시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관내 중소기업 5개사가 참여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24일 밝혔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해 총 86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169만3000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냈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현지 바이어 발굴과 섭외, 통역, 항공료 지원 등을 통해 기업들이 해외 마케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동남아 현지 시장의 수요와 소비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 경쟁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여주시는 이번 상담이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과 시장개척 사업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관내 중소기업 5개사가 참여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24일 밝혔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해 총 86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169만3000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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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여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현지 바이어 발굴과 섭외, 통역, 항공료 지원 등을 통해 기업들이 해외 마케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동남아 현지 시장의 수요와 소비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 경쟁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여주시는 이번 상담이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과 시장개척 사업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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