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의 광공업 생산은 감소했으며, 대형소매점 판매 역시 부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6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6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86.2(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5.1% 줄었다. 업종별로는 의복·모피(15.9%), 전기장비(17.1%), 전자·통신(12.3%) 등이 증가했지만, 식료품(-27.9%), 전기·가스·증기업(-30.8%), 의료정밀광학(-7.6%) 등은 감소했다.
출하지수는 82.1로 전년 동월 대비 5.0% 감소했다. 전기장비(11.3%), 전자·통신(3.1%), 종이제품(26.7%) 등은 늘었으나, 전기·가스·증기업(-19.4%), 화학제품(-15.7%), 의료정밀광학(-6.7%) 등은 줄었다.
재고지수는 83.3으로 같은 기간 2.6% 감소했다. 섬유제품(13.4%), 식료품(38.9%), 전기장비(13.8%) 등은 증가했으나, 가죽·신발(-12.4%), 고무·플라스틱(-80.8%), 의복·모피(-0.8%) 등은 감소했다.
2분기 전체로는 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했고, 출하도 8.3% 줄었다. 재고는 2분기 누적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4.2로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했으며, 2분기 전체로는 2.1% 줄었다. 백화점(-1.4%)과 대형마트(-1.6%) 모두 감소세를 보여 소비 부진이 이어졌다.
건설수주액은 2조757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3.2% 급감했다. 공공부문은 철도·궤도, 관공서, 치산·치수 등에서 부진하며 79.3% 줄었고, 민간부문도 재건축주택, 사무실, 항만·공항 등 감소로 29.9% 하락했다. 공종별로는 건축 수주가 27.9%, 토목 수주가 87.9% 각각 줄었다. 다만 2분기 전체 건설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했다.
3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6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6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86.2(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5.1% 줄었다. 업종별로는 의복·모피(15.9%), 전기장비(17.1%), 전자·통신(12.3%) 등이 증가했지만, 식료품(-27.9%), 전기·가스·증기업(-30.8%), 의료정밀광학(-7.6%) 등은 감소했다.
출하지수는 82.1로 전년 동월 대비 5.0% 감소했다. 전기장비(11.3%), 전자·통신(3.1%), 종이제품(26.7%) 등은 늘었으나, 전기·가스·증기업(-19.4%), 화학제품(-15.7%), 의료정밀광학(-6.7%) 등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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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지수는 83.3으로 같은 기간 2.6% 감소했다. 섬유제품(13.4%), 식료품(38.9%), 전기장비(13.8%) 등은 증가했으나, 가죽·신발(-12.4%), 고무·플라스틱(-80.8%), 의복·모피(-0.8%) 등은 감소했다.
2분기 전체로는 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했고, 출하도 8.3% 줄었다. 재고는 2분기 누적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4.2로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했으며, 2분기 전체로는 2.1% 줄었다. 백화점(-1.4%)과 대형마트(-1.6%) 모두 감소세를 보여 소비 부진이 이어졌다.
건설수주액은 2조757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3.2% 급감했다. 공공부문은 철도·궤도, 관공서, 치산·치수 등에서 부진하며 79.3% 줄었고, 민간부문도 재건축주택, 사무실, 항만·공항 등 감소로 29.9% 하락했다. 공종별로는 건축 수주가 27.9%, 토목 수주가 87.9% 각각 줄었다. 다만 2분기 전체 건설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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