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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울산 광공업 생산 16.5%↑… 대형소매점 15.1%↓·건설수주 10.6%↑
울산지역 제조업 생산이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 산업 호조에 힘입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출하는 늘고 재고는 감소했으며, 소비는 위축된 반면 건설수주는 공공부문 중심으로 증가했다. 4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울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울산 광공업은 전년동월대비 생산 16.5%, 출하 14.6% 각각 증가했고 재고는 6.9% 감소했다. 전월대비로는 생산 0.5%, 출하 2.1%, 재고 0.3% 각각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기타 운송장비(54.0%), 자동차(14.1%) 등은 증가했으며 비금속광물광업(-59.1%), 비금속광물(-8.1%) 등은 감소했다. 출하는 기타 운송장비(50.0%), 석유정제(14.3%) 등은 증가했으며 비금속광물광업(-59.1
정영훈 2026-03-04
1월 울산 무역수지 17억8000만 달러 흑자
수출 23.5% 증가한 78억3000만 달러
새해 첫 달 울산 수출이 주력 품목의 고른 증가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었다. 20일 울산세관에 따르면 1월 울산 수출은 78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3.5% 증가했다. 수입은 60억5000만 달러로 0.1% 감소했으며, 무역수지는 17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품목별로는 자동차가 21억 달러로 13.6% 늘었고, 석유제품은 19억5000만 달러로 4.1%, 석유화학은 12억40
정영훈 2026-02-20
지난해 4분기 울산 광공업 생산 2.0%↑·수출 5.3%↓… 건설수주 13.8%↓
울산지역 경제가 지난해 4분기 생산과 내수를 중심으로 회복 흐름을 보였으나, 수출과 건설, 고용 지표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4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2.0%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기타 운송장비(34.7%), 기타 기계 및 장비(32.5%), 1차 금속(4.3%) 등은 증가한 반면, 자동차 및 트레일러(-3.2%), 화학 물질 및 화학제품(의약품 제외·-5.9%), 전기장비(-4.9%) 등은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3.6% 증가했다.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22.8%), 도매 및 소매업(7.2%), 보건업 및 사회복지(5.4%)
정영훈 2026-02-20
12월 울산 광공업 생산 6.5%↑… 대형소매점 5.5%↓·건설수주 62.2%↓
울산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지난해 12월 들어 증가한 가운데, 제조업 재고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비와 건설수주 부문은 모두 줄었다. 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30일 발표한 ‘2025년 12월 울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울산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했다. 자동차(-2.2%)와 화학제품(-3.4%) 등은 줄었으나, 기타 운송장비(46.6%)와 기계장비(60.8%) 등에서 늘며 전체 생산 증가를 이끌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했다. 자동차(-5.5%)와 화학제품(-6.6%) 등에서는 감소했으나, 기타 운송장비(43.9%)와 기계장비(43.6%)등은 줄었다. &
정영훈 2026-01-30
12월 울산 무역수지 387억 달러 흑자
수출 1.5% 감소한 868억 달러
미국의 관세 이슈와 중국발 공급 확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울산 수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올해는 자동차 수출 안정화 등을 바탕으로 증가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21일 발표한 ‘2025년 울산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수출 전망’ 보고서에서 지난해 울산 수출은 전년 대비 1.5% 감소한 868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원유 수입 감소의 영향으로 0.9% 줄어든 48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387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울산이 차지한 비중은 전년보다 0.7%포인트 하락한 12.2%로 집계됐으나,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수출 규모는 전년과 동일하게 3위를 유지했다. 울산 수
정영훈 2026-01-21
11월 울산 광공업 생산 1.3%↑… 대형소매점 3.4%↓·건설수주 75.8%↑
울산지역 11월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전년 대비 증가한 가운데, 제조업 재고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비는 줄었고, 건설수주는 큰 폭으로 늘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5년 11월 울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했다. 화학제품(-7.6%)과 전기·가스·증기업(-16.5%) 등은 줄었으나, 기타 운송장비(14.3%)와 기계장비(12.8%) 등에서 늘었다. 광공업 출하는 화학제품(-8.4%)과 석유정제(-4.6%) 등에서 감소했지만, 기타 운송장비(13.3%)와 자동차(3.8%) 출하가 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는 1차금속(33.0%)
정영훈 2025-12-30
11월 울산 무역수지 28억 달러 흑자
수출 5.7% 감소한 64억 달러
울산지역의 지난달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17일 발표한 ‘2025년 11월 울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1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7% 감소한 64억 달러, 수입은 9.3% 증가한 3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8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액 기준 울산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3위를 유지했으며, 비중은 10.5%로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 수출이 2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했다. 최대 수출국인 미국으로의 수출은 11억 달러로 7.7% 줄었으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중심으로 캐나다(30.7%, 2억3000만 달러), 호주(25.8%, 1억6000만 달러)
정영훈 2025-12-17
10월 울산 광공업 생산 1.5%↓…대형소매점 7.2%↑·건설수주 40.7%↓
지난달 울산의 산업활동이 제조업 중심의 부진 속에 생산·출하가 동시에 감소하며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9개월 만에 반등해 소비심리가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으나, 건설수주는 급격히 위축됐다. 28일 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0월 울산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10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104.0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했다. 기타 운송장비(48.2%)와 기계장비(32.7%)등은 증가했지만, 자동차(-9.3%)와 화학제품(-5.7%)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훈 2025-11-28
10월 울산 무역수지 20억 달러…133개월 연속 흑자
수출 8.4% 감소한 63억 달러
지난달 울산의 수출이 주력 제조업 부진으로 감소했지만, 수입 증가에도 무역수지는 20억 달러 흑자를 유지했다. 자동차·석유화학 등은 줄었으나 선박류·석유제품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18일 발표한 ‘10월 울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10월 수출은 63억 달러(전년 대비 –8.4%), 수입은 43억 달러(16.6%)로 집계돼 20억 달러를 기록하며 133개월 연속 흑자를 냈다. 울산의 수출액은 전국 지자체 중 3위, 전국 대비 비중은 12.6%로 전년과 동일했다. 자동차·자동차부품·석유화학 등 주력 제조업의 감소가 전체 수출 하락을 이끌었다. 품목별로는 선박류(40.5%), 석
정영훈 2025-11-18
3분기 울산 광공업 생산 7.9%↑·수출 8.1%↑… 건설수주1.9% ↑
3분기 울산 지역경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모두 증가하며 수출이 늘었으나, 일부 연령층 인구가 빠져나가며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광공업생산은 화학제품(-1.5%), 금속(-2.2%) 등이 줄었으나 기타 운송장비(35.6%), 자동차·트레일러(7.1%) 등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7.9% 증가했다. 서비스업생산은 부동산(-8.9%), 협회·수리·개인(-2.2%) 등은 줄었으나 도소매(8.4%),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13.7%) 등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5.3%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대형마트(-11.3%),
정영훈 2025-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