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8.1% 감소한 62억2000만 달러
수입 6.1% 감소한 47억4000만 달러
지난달 울산 수출이 주력 산업 부진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 물량과 단가가 동반 하락한 데다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물량까지 줄어들면서 감소 폭을 키웠다.
17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은 62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1% 감소했다. 이는 전국 수출액 673억 달러의 9.2%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지난달 조업일수는 지난해 222일에서 올해 219일로 3일 줄었다. 수입은 47억4000만 달러로 6.1% 감소해 전국 수입액 519억3000만 달러의 9.1% 비중을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14억8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내며 2014년 10월 이후 13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자동차가 15억8000만 달러로 21.3% 감소했다. 석유제품은 수출 물량 5.4% 증가에도 단가 7.4% 하락 영향으로 2.4% 줄어든 19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석유화학은 수출 물량 7.7% 감소와 단가 3.7% 하락이 겹치며 11.1% 감소한 11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선박은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물량 감소로 59.7% 급감했다.
수입은 원유와 석유제품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원유는 수입 물량 10.1% 증가에도 단가 20.3% 하락으로 11.8% 감소했고, 석유제품도 24.6% 줄었다. 세부적으로는 벙커C유 30.0%, 나프타 25.7%, 조유 12.2% 각각 감소했다. 반면 정광은 64.0% 증가했으며, 구리광 608.6%, 아연광 34.6% 증가한 반면 납광은 46.5% 감소했다.
17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은 62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1% 감소했다. 이는 전국 수출액 673억 달러의 9.2%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지난달 조업일수는 지난해 222일에서 올해 219일로 3일 줄었다. 수입은 47억4000만 달러로 6.1% 감소해 전국 수입액 519억3000만 달러의 9.1% 비중을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14억8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내며 2014년 10월 이후 13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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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로는 자동차가 15억8000만 달러로 21.3% 감소했다. 석유제품은 수출 물량 5.4% 증가에도 단가 7.4% 하락 영향으로 2.4% 줄어든 19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석유화학은 수출 물량 7.7% 감소와 단가 3.7% 하락이 겹치며 11.1% 감소한 11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선박은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인도 물량 감소로 59.7% 급감했다.
수입은 원유와 석유제품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원유는 수입 물량 10.1% 증가에도 단가 20.3% 하락으로 11.8% 감소했고, 석유제품도 24.6% 줄었다. 세부적으로는 벙커C유 30.0%, 나프타 25.7%, 조유 12.2% 각각 감소했다. 반면 정광은 64.0% 증가했으며, 구리광 608.6%, 아연광 34.6% 증가한 반면 납광은 46.5%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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