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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출 674억5000만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조에 수출 29% 급증
무역수지 155억1000만 달러 흑자, 13개월 연속 흑자
2월 수출이 조업일수 감소에도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해당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일평균 수출은 사상 처음으로 30억 달러를 넘어섰고, 무역수지는 전 기간 기준 최대 흑자를 달성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2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9.0% 증가한 674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전년보다 3일 적었음에도 종전 최고치를 경신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49.3% 늘어난 35억5000만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30억 달러를 넘어섰다. 월간 수출은 지난해 6월 이후 9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바이오헬스 등은 증가했고, 자동차,
정영훈 2026-03-01
1월 전북 무역수지 9197만 달러 흑자
수출 19.2% 증가한 5억6182만 달러
전북지역 수출이 새해 첫 달부터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무역수지 흑자 폭도 크게 확대됐다. 26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전북특별자치도 무역동향’에 따르면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2% 증가한 5억6182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수입은 24.9% 늘어난 4억6985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9197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4163만 달러)보다 두 배 이상 확대됐다. 같은 기간 전국 수출은 33.8% 증가한 658억 달러였다.
정영훈 2026-02-26
1월 충남 수출 63.8%↑…무역수지 60억 달러 흑자·전국 1위
충남도의 올해 1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63.8% 증가하며 최근 5년간 1월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26일 충남도에 따르면 1월 수출액은 94억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57억4100만 달러보다 63.8% 늘었다. 수출 규모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이며, 무역수지는 6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 전 세계 정보기술(IT) 경기 회복과 인공지능(AI) 산업 확산 영향으로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가 142.1%로 크게 증가했으며, 컴퓨터(87.1%),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34.8%) 품목도 수출이 늘어나는 등 반도체 관련 품목이 핵심 역할을 했다.
정영훈 2026-02-26
정부, 올해 수출 목표로 7400억 달러 제시…275조 무역금융 투입
정부가 올해 수출 목표를 7400억 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4.2% 증가한 규모로, ‘수출 5대 강국’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수출 7000억 달러를 돌파한 흐름을 이어 2030년까지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1차 민관합동 수출확대회의’를 열고 ‘2026년 범부처 수출확대방안’과 ‘무역금융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회의에는 주요 경제단체와 업종별 대표기업, 수출 지원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대책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련 판결과
정영훈 2026-02-25
1월 강원 무역수지 3881만 달러 적자
수출 12.0% 증가한 2억1549만 달러
지난 1월 강원지역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수입 감소 폭이 더 크게 나타나며 무역수지는 적자를 보였다. 23일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강원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한 2억1549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1월 실적 가운데 2022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8.1% 감소한 2억543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3881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그래픽=정호석
정영훈 2026-02-23
2월 1∼20일 수출 435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34%↑
2월 들어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무역수지가 확대됐다. 23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1~20일 수출입 현황(잠정)’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435억 달러로 전년 동기(352억 달러) 대비 23.5%(82억9000만 달러)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386억 달러로 11.7%(40억3000만 달러)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연간 누계 흑자는 136억5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매월 20일까지 기준 수출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33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2억7000만 달러)보다 47.3% 증가했다. 올해 2월 1~20일 조업일수는 13.0일로 전년 동
정영훈 2026-02-23
1월 울산 무역수지 17억8000만 달러 흑자
수출 23.5% 증가한 78억3000만 달러
새해 첫 달 울산 수출이 주력 품목의 고른 증가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었다. 20일 울산세관에 따르면 1월 울산 수출은 78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3.5% 증가했다. 수입은 60억5000만 달러로 0.1% 감소했으며, 무역수지는 17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품목별로는 자동차가 21억 달러로 13.6% 늘었고, 석유제품은 19억5000만 달러로 4.1%, 석유화학은 12억40
정영훈 2026-02-20
1월 부산 무역수지 400만 달러 적자
수출 15.6% 증가한 11억 7800만 달러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무역수지는 한 달 만에 다시 적자를 기록했다. 19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부산지역 수출은 11억 78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5.6% 늘었다. 반면 수입은 3.6% 감소한 11억 8300만 달러로 집계돼 무역수지는 400만 달러 적자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57.5%), 승용자동차(38.8%), 화공품(13.7%), 철강제품(8.9%) 등이 증가했다. 반면 선박(44.3%), 기계류·정밀기기(2%), 자동차부품(0.4%)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2-19
1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4억 달러 흑자
수출 29.4% 증가한 43억9000만 달러
지난달 대구·경북 지역의 수출과 수입이 동반 증가하며 무역수지 흑자 규모도 확대됐다. 전기·전자제품과 자동차 등 중화학 공업제품 전반의 호조가 증가세를 이끌었다. 19일 대구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1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1월 대구·경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9.4% 증가한 43억9000만 달러, 수입은 17.4% 늘어난 19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24억 달러 흑자로 1년 전보다 42.0%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 수출은 27.5% 증가한 7억5000만 달러, 수입은 25.1% 늘어난 5억5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무역수지 흑자는 2억 달러로 33.3% 확대됐다.
정영훈 2026-02-19
1월 충북 무역수지 22억 달러 흑자
수출 37.7% 증가한 28억9000만 달러
충북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두 자릿수 증가율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1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1월 충북 수출은 28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7.7% 증가했다. 수입은 6억9000만 달러로 13.0%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11개월 연속, 수입은 8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다. 수출 중량은 14만 톤으로 24.4% 확대됐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17억8700만 달러로 52.2% 증가하며 26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기계류·정밀기기(21.0%), 기타 인조플라스틱·동 제품(16.6%), 기타 유기·무기화합물(2.4%) 등은 증가했
정영훈 2026-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