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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인천 무역수지 2억3000만 달러 적자
수출 5.8% 증가한 56억1000만 달러
지난달 인천지역 수출이 화공품과 전기·전자제품 호조에 힘입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반도체를 비롯한 전기·전자제품 수입이 큰 폭으로 늘면서 무역수지는 적자로 전환됐다.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이 22일 발표한 '2026년 6월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출은 56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5.8% 증가했다. 반면 수입은 58억4000만 달러로 20.0% 늘어 무역수지는 2억3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화공품과 전기·전자제품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화공품은 15.7%, 전기·전자제품은 7.0%, 수송장비는 6.8% 각각 늘었다. 전기·전자제품 가운데 반도체 수출은 14억4000만 달러로 4.
정영훈 2026-07-22
6월 울산 무역수지 23억7000만 달러 흑자
수출 17.3% 증가한 88억1000만 달러
지난달 울산 수출이 선박 부진에도 석유제품과 자동차 수출 호조에 힘입어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무역수지는 23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014년 10월 이후 14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16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2026년 6월 울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은 88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17.3% 증가했다. 수입은 64억4000만 달러로 25.7%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23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수출은 488억8000만 달러로 15.9%, 수입은 346억9000만 달러로 8.2% 각각 증가했고 누적 무역수지는 141억8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울산 수출은 전국 수출(1022억 달러)의 8.6%, 수
정영훈 2026-07-16
6월 전북 무역수지 1억5800만 달러 흑자
수출 20.3% 증가한 6억5000만 달러
지난달 전북 수출이 주요 교역국인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이어가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 무역수지도 흑자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출입 흐름을 이어갔다. 16일 전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6월 전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수출은 6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0.3%, 전월 대비 0.7% 증가했다. 수입은 4억93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5.8%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1억58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기타 경공업품이 전년 동월 대비 50.2%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화공품은 24.4%, 기계류·정밀기기는 7.8% 각각 증가한 반면 철강제품은 14.2%, 수송장비는 10.3% 감소했다.
정영훈 2026-07-16
6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8억5000만 달러 흑자
수출 41.2% 증가한 67억2000만 달러
광주·전남 지역 수출이 반도체와 석유제품, 수송장비 등의 호조에 힘입어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가며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는 중국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됐고, 전남은 석유제품과 수송장비 수출 급증이 실적을 견인했다. 15일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6월 광주·전남 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1.2% 증가한 67억2000만 달러, 수입은 29.5% 늘어난 48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8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올해 1월부터 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한 15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송장비(9.8%), 반도체(1.2%), 기계류&middo
정영훈 2026-07-15
6월 부산 무역수지 7200만 달러 흑자
수출 28.5% 늘어난 14억3500만 달러
부산지역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며 무역수지도 흑자를 기록했다. 전기·전자제품과 철강제품 수출이 증가세를 주도한 반면 승용자동차와 선박 수출은 감소했다. 15일 부산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6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은 14억3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5% 증가했다. 수입은 13억6300만 달러로 15.5% 늘었다. 무역수지는 72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월별 흑자 규모는 1월 400만 달러, 2월 1200만 달러, 3월 4600만 달러, 4월 2300만 달러, 5월 2100만 달러에 이어 6월 7200만 달러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정영훈 2026-07-15
6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2억2000만 달러 흑자
수출 21.5% 증가한 43억8000만 달러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며 무역수지 흑자 규모도 확대됐다. 대구는 화공품, 경북은 전기·전자제품과 철강제품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15일 대구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6월 대구·경북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 수출은 43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5% 증가했다. 수입은 21억6000만 달러로 24.0%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22억20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 대비 18.7% 증가했다. 다만 무역흑자 규모는 지난 5월(24억8700만 달러)보다 10.8% 줄어 4개월 만에 감소했다. 경북지역은 수출이 34억7000만 달러로 24.3%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무역수지는
정영훈 2026-07-15
6월 충북 무역수지는 36억 달러 흑자
수출 46.2% 증가한 44억7000만 달러
충북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가 6월 다시 30억 달러를 돌파하며 지난해 7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도내 전체 수출도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15일 청주세관의 '6월 충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충북 수출은 44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6.2% 증가했다. 수입은 8억8000만 달러로 37.0% 늘며 13개월 연속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3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30억3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3.9%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반도체 수출은 올해 2월 156.3% 증가한 이후 3월 66.6%, 4월 52.4%, 5월 5.5%로 증가 폭이 둔화됐지만 6월 들어 다시 반등하며 지난해 7월 이
정영훈 2026-07-15
6월 수출 첫 1000억 달러 돌파…반도체가 이끈 역대 최대 실적
반도체 448억 달러 '사상 최대'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가 전체 수출을 이끌면서 월간 반도체 수출도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1022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했다. 기존 최대 기록이었던 지난 5월 877억500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넘어섰으며, 한국은 독일·중국·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월간 수출 1000억 달러를 달성한 국가가 됐다. 수입은 661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0.1% 증가했다. 수출 증가 폭이 수입 증가 폭을 웃돌면서 무역수지는 361억5000만 달러 흑
정영훈 2026-07-01
6월 1~20일 수출 620억 달러…반도체 188.4% '역대 최대'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수출이 188.4% 급증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관세청이 22일 발표한 ‘6월 1~20일 수출입현황’에 따르면 해당 기간 수출액은 62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4%(233억 달러) 증가했다. 1~20일 기준 역대 최대치이며, 종전 최고 기록은 올해 3월의 543억 달러였다. 조업일수는 지난해 14일에서 올해 15일로 1일 늘었다. 이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41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7% 증가했다.
정영훈 2026-06-22
5월 인천 무역수지 3억3000만 달러 흑자
수출 4.0% 증가한 52억 달러
지난달 인천지역 수출이 반도체와 의약품 등 주요 품목의 증가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무역수지도 흑자를 기록하며 수출입 호조세를 나타냈다. 19일 인천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5월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한 52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5.0% 감소한 48억8000만 달러로 집계되면서 무역수지는 3억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이 증가세를 견인했다. 반도체 수출은 15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했으며, 의약품도 15.8% 늘었다. 반면 승용자동차 수출은 9.8%, 기계류·정밀기기는 26.6% 감소했다. &nbs
정영훈 2026-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