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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러 수출 감소…대우크라이나 수출은 증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4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의 대러 수출은 감소한 반면, 대우크라이나 수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식품과 화장품 등 일부 소비재 품목은 러시아 시장에서 오히려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5일 발표한 ‘러-우 전쟁 4년, 수출 동향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러시아 수출액은 대구 9300만 달러, 경북 9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34.0%, 3.0% 감소했다. 전국 역시 10.7% 줄었다. 반면 우크라이나 수출은 대구 2500만 달러, 경북 1100만 달러로 각각 14.5%, 162.0% 증가했다. 전국도 39.1% 늘었다. 지난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로부터의 대구·경북 수입은
정영훈 2026-02-25
1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4억 달러 흑자
수출 29.4% 증가한 43억9000만 달러
지난달 대구·경북 지역의 수출과 수입이 동반 증가하며 무역수지 흑자 규모도 확대됐다. 전기·전자제품과 자동차 등 중화학 공업제품 전반의 호조가 증가세를 이끌었다. 19일 대구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1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1월 대구·경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9.4% 증가한 43억9000만 달러, 수입은 17.4% 늘어난 19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24억 달러 흑자로 1년 전보다 42.0%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 수출은 27.5% 증가한 7억5000만 달러, 수입은 25.1% 늘어난 5억5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무역수지 흑자는 2억 달러로 33.3% 확대됐다.
정영훈 2026-02-19
12월 대구·경북 광공업 생산 증가…소비는 감소·건설수주 증가
지난해 12월 대구·경북의 산업활동은 광공업 생산이 두 지역 모두 증가한 가운데 소비는 감소했고, 건설수주는 확대되며 혼조세를 보였다. 30일 국가데이터처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2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12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6.4%, 전월 대비 0.1% 각각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금속가공(27.0%), 전자·통신(46.0%), 기계장비(10.3%)에서 생산이 늘었고, 전기·가스·증기업(-15.8%), 종이제품(-20.9%), 섬유제품(-6.7%) 등은 감소했다. 대구의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0.2% 감소했다. 금속가공(
정영훈 2026-01-30
지난해 대구·경북 수출 희비…대구는 역대 3위, 경북은 400억 달러 붕괴
지난해 대구의 수출은 역대 세 번째 규모를 기록한 반면, 경북은 5년 만에 400억 달러선이 무너지며 대구·경북 수출 실적이 엇갈렸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7일 발표한 ‘2025년 대구경북 수출 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90억3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110억2000만 달러)과 2022년(106억4000만 달러)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다만 2024년 무너진 100억 달러대는 2년 연속 회복하지 못했다. 대구의 수출은 기타정밀화학원료가 18.2% 증가한 15억57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기타기계류(81.6%), 제어용케이블(38.8%), 인쇄회로(30.6%)
정영훈 2026-01-27
지난해 12월 대구·경북 수출 동반 상승
대구 수출 17.5% 증가한 8억6000만 달러
2025년 12월 대구와 경북의 수출이 나란히 증가하며 지역 수출 회복 흐름을 보였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2일 발표한 ‘2025년 12월 대구·경북 수출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 수출은 8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7.5% 증가했다. 이는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로, 월별 기준으로는 지난해 4월 이후 최대 실적이다. 경북 수출도 33억9000만 달러로 2.9% 늘며 7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대구는 10대 수출 주력 품목 가운데 9개 품목이 증가했다. 이차전지소재(기타정밀화학원료)가 66.3% 늘었고, 기타기계류(140.9%), AI 가속기용 인쇄회로(52.3%), 제어용 케이블(63.4%), 의료용기기(51
정영훈 2026-01-22
12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4억6000만 달러 흑자…전년 대비 20.6% 증가
수출 5.5% 증가한 42억4300만 달러
지난해 12월 대구·경북지역의 수출 증가와 수입 감소로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3개월 만에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한 42억4300만 달러, 수입은 9.6% 감소한 17억9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4억7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20억3300만 달러) 대비 21.7%, 전월(22억1600만 달러) 대비 11.6% 확대됐다. 대구지역의 12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5% 증가한 8억5500만 달러, 수입은 27.9% 늘어난 5억63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무역수지는 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화공품(52.7%)과
정영훈 2026-01-15
11월 대구·경북 광공업 생산 엇갈려… 소비·건설수주 모두 감소
11월 대구·경북의 산업활동은 생산 흐름이 지역별로 엇갈린 가운데 소비와 건설 부문은 공통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30일 국가데이터처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1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11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118.2(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광학(39.4%), 전자·통신(21.5%), 의약품(96.6%) 등이 증가한 반면 기계장비(-7.4%) 섬유제품(-13.7%), 1차 금속(-20.2%)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5-12-30
11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2억2000만 달러…전년 동월 대비 1.8%↓
수출 1.2% 줄어든 40억9000만 달러
지난달 대구·경북 지역 수출입 실적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대구는 수출이 증가한 반면, 경북은 감소세를 기록했다. 15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11월 대구·경북 전체 수출액은 40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 줄었다. 수입은 18억7000만 달러로 1.0% 감소했으며, 무역수지는 1.8% 감소한 22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지역은 수출 호조가 이어졌다. 지난달 대구의 수출액은 7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4% 증가했고, 수입은 5억2000만 달러로 15.1%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9.1% 확대됐다.
정영훈 2025-12-15
10월 대구·경북 광공업 생산 동반 부진… 소비는 회복세·건설수주는 희비 엇갈려
지난달 대구·경북의 산업 지표가 부문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광공업 생산은 두 지역 모두 감소한 반면 소비는 증가했으며, 건설수주는 지역별로 극명하게 엇갈렸다. 28일 국가데이터처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0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00.2로 전년 동월 대비 15.9%, 전월 대비 15.2% 감소했다. 의료정밀광학과 전자·통신은 증가했으나 기계장비, 자동차, 금속가공 등 주력 업종의 감소폭이 컸다. 경북의 생산지수는 98.9로 전년 대비 7.1%, 전월 대비 4.3% 줄었으며 의료정밀광학, 기계·장비수리, 기타제품은 증가했지만 자동차, 1차금속, 전기·가스&midd
정영훈 2025-11-29
11월 대구·경북 11월 소비자심리지수 107.3…두 달 연속 상승·6개월째 기준치 상회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두 달 연속 상승하며 6개월째 기준치(100)를 웃돌았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5일 발표한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CCSI는 107.3으로 전월(105.9)보다 1.4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112.4)보다 5.1p 낮은 수준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하며, 장기평균치(2003~2024년) 100을 기준으로 이를 넘으면 소비 심리가 낙관적임을 의미한다. 현재생활형편CSI(94)와 생활형편전망CSI(97)는 전월 대비 각각 1p 하락했다. 반면 가계수입전망CSI(101)는 2p, 소비지출전망CSI(110)는 1p
정영훈 2025-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