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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신규주담대 평균 2.1억…규제에 1421만원 감소
1인당 가계빚 9700만원 돌파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대출자가 새로 받는 가계대출 규모가 감소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차주당 평균 대출 잔액은 또다시 늘며 분기 기준 최대 기록을 이어갔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4분기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차주(대출자)당 가계대출 평균 신규 취급액은 3443만원으로 전 분기보다 409만원 줄었다. 전 분기 대비 변동폭을 보면 2024년 4분기(-368만원)와 지난해 1분기(-85만원) 감소 후 2분기(+260만원) 증가했다가, 3분기(+26만원)에는 증가 폭이 축소됐고 4분기에는 다시 감소로 돌아섰다.
정영훈 2026-02-24
작년 말 가계빚 1천979조 ‘역대 최대’…4분기 대출 11조원 증가
연간 가계신용 56조1천억원 증가…2021년 이후 최대 폭
지난해 4분기에도 이른바 ‘빚투’와 ‘영끌’ 흐름이 이어지며 가계 빚이 또다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체 규모는 2천조원에 근접했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천978조8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분기 말(1천964조8천억원)보다 14조원 늘어난 것으로, 2002년 4분기 관련 통계 공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연간 기준으로는 56조1천억원(2.9%) 증가해 2021년(132조8천억원) 이후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보험사·대부업체·공적 금융기관 등에서 받은 대출에 결제 전 카드
정영훈 2026-02-20
1분기말 가계빚 1929조원…주담대 9.7조원↑
올해 1분기 가계신용 잔액이 또다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 중심의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전체 가계빚 증가 폭은 둔화된 모습이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928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1925조9000억원)보다 2조8000억원 늘어난 수치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2년 4분기 이래 최대 규모다. 지난해 1분기에는 3조1000억원 줄었지만 2분기부터 다시 증가하면서 4분기 연속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다만 1분기 증가 폭은 전 분기(11조6000억원)보다 크게 줄었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보험사·대부업체 등에서
정영훈 2025-05-20
작년 말 가계빚 1927조원 최대…4분기 주담대 12조↑
지난해 4분기 가계부채가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1927조3000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13조원 증가한 수치로, 가계 대출과 신용카드 사용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4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가계신용 잔액은 사상 최대 수준을 경신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비은행 금융기관의 대출 증가도 뚜렷한 특징으로 나타났다. 자료=한국은행
정영훈 2025-02-18
3분기 가계빚 1914조원 '역대 최대'…수도권 영끌에 18조↑
올해 3분기(7∼9월)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비롯한 전체 가계 부채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4년 3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913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말 대비 18조원 증가했으며 역대 최대다. 또한 올해 두분기 연속 늘었으며 2021년 3분기(+35조원) 이후 3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이기도 하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보험사·대부업체·공적 금융기관 등에서 받은 대출에 결제 전 카드 사용 금액(판매신용)까지 더한 '포괄적 가계 부채'를 뜻한다. 우리나라 가계신용은 통화 긴축 속에서도 지난해 2분기(+8조200
정영훈 2024-11-19
'나라·가계빚' 3천조원 돌파...2분기에만 44조 ‘폭증’
국가채무·가계신용 팬데믹 이후 최대폭 급증
정부와 가계가 진 빚이 올해 4~6월 말 기준 처음으로 30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국가채무(지방정부 채무 제외)와 가계 빚(가계신용)은 총 3042조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2998조원)보다 44조원 늘어나면서 지난해 명목 국내총생산(GDP‧2,401조 원)의 약 127%에 달하는 금액을 국가와 가계가 빚으로 지고 있다는 뜻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절정이던 2021년 3분기(63조원) 이후 2년 3분기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다. 국가채무는 국채(국고채·국민주택채·외평채)·차입금·국고채무부담행위 등으로 구성되며 이중 국고채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은
정영훈 2024-08-24
2분기 가계빚, 1900조 육박 '역대 최대'…주담대만 16조↑
올해 2분기 주택 거래 회복과 함께 빚투가 살아나면서, 가계 빚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4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우리나라 가계신용은 1896조2000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13조8000억원 증가했다. 2002년 4분기 관련 통계 공표 이래 가장 큰 규모다. 가계신용은 지난해 2분기 8조2000억원, 3분기 17조1000억원, 4분기 7조원 등 계속 증가했는데 올해 1분기에 3조1000억원 줄었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반등한 것이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보험사·대부업체·공적 금융기관 등에서 받은 가계대출과 신용카드 사용 금액(판매신용)까지 더한 빚을 말한다. 가계신용
정영훈 2024-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