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12.1% 증가한 3억1284만 달러
수입 8.7% 줄어든 3억4887만 달러
지난달 강원지역은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로 전환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으나, 수입 규모가 더 크면서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했다.
16일 한국무역협회 강원본부가 발표한 3월 강원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3월 무역수지는 3603만 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2월 5100만 달러 흑자에서 한 달 만에 적자로 전환된 것으로, 1분기(1~3월) 누적 무역수지는 2억300만 달러 적자였다.
3월 강원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1% 증가한 3억 1284만 달러로, 전국 평균 증가율(3.0%)을 크게 상회하며 17개 지자체 중 증가율 4위를 기록했다. 1월(-2.2%)과 2월(-0.8%) 두 달 연속 감소에서 벗어나 반등한 것이다.
품목별로는 ▲전선(7930만 달러, 3.8%) ▲의료용전자기기(4428만 달러, -6.3%) ▲면류(3507만 달러, 40.9%) ▲화장품(2256만 달러, 35.5%) ▲자동차부품(1952만 달러, 24.3%) 등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면류와 화장품은 각각 40.9%, 35.5% 늘며 수출 회복을 이끌었다.
국가별로는 ▲대만(7384만 달러, 1903.9%) ▲미국(3953만 달러, 12.2%) ▲중국(2690만 달러, 21.0%) 순으로 수출이 많았다.
3월 강원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8.7% 줄어든 3억4887만 달러였다. 주요 품목 중 ▲천연가스(2억3520만 달러, -2.4%) ▲유연탄(2242만 달러, -57.6%) ▲사료(483만 달러, -25.6%)가 감소했으며, ▲게(977만 달러, 60.6%)는 크게 증가했다.
수입 대상국별로는 오만(9848만 달러, 118.9%), 호주(8684만 달러, 65.6%), 미국(4466만 달러, 515.1%) 등이 증가했으나, 카타르(-68.8%), 러시아(-30.2%), 인도네시아(-52.2%)등은 감소했다.
16일 한국무역협회 강원본부가 발표한 3월 강원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3월 무역수지는 3603만 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2월 5100만 달러 흑자에서 한 달 만에 적자로 전환된 것으로, 1분기(1~3월) 누적 무역수지는 2억300만 달러 적자였다.
3월 강원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1% 증가한 3억 1284만 달러로, 전국 평균 증가율(3.0%)을 크게 상회하며 17개 지자체 중 증가율 4위를 기록했다. 1월(-2.2%)과 2월(-0.8%) 두 달 연속 감소에서 벗어나 반등한 것이다.
|
품목별로는 ▲전선(7930만 달러, 3.8%) ▲의료용전자기기(4428만 달러, -6.3%) ▲면류(3507만 달러, 40.9%) ▲화장품(2256만 달러, 35.5%) ▲자동차부품(1952만 달러, 24.3%) 등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면류와 화장품은 각각 40.9%, 35.5% 늘며 수출 회복을 이끌었다.
국가별로는 ▲대만(7384만 달러, 1903.9%) ▲미국(3953만 달러, 12.2%) ▲중국(2690만 달러, 21.0%) 순으로 수출이 많았다.
3월 강원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8.7% 줄어든 3억4887만 달러였다. 주요 품목 중 ▲천연가스(2억3520만 달러, -2.4%) ▲유연탄(2242만 달러, -57.6%) ▲사료(483만 달러, -25.6%)가 감소했으며, ▲게(977만 달러, 60.6%)는 크게 증가했다.
수입 대상국별로는 오만(9848만 달러, 118.9%), 호주(8684만 달러, 65.6%), 미국(4466만 달러, 515.1%) 등이 증가했으나, 카타르(-68.8%), 러시아(-30.2%), 인도네시아(-52.2%)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