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1분기 경남 광공업 생산 2.2% 증가…소매판매 1.5% 감소

기사승인 26-05-21 17:59

공유
default_news_ad1

경남지역은 올해 1분기 광공업 생산과 서비스업 생산이 증가한 반면 소매판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수주와 수입은 증가했지만 수출은 소폭 감소했고, 인구는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광공업 생산은 금속가공(16.3%), 전기·가스업(17.6%) 등이 증가한 반면 전기장비(-9.4%), 고무·플라스틱(-7.1%) 등은 감소했으나 전년 동분기 대비 2.2% 증가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보건·복지(4.1%), 전문·과학·기술(13.8%) 등이 증가했고 부동산(-10.8%), 숙박·음식점(-3.5%) 등은 감소했으나 전년 동분기 대비 2.0% 늘었다.

소매판매는 승용차·연료소매점(1.4%), 백화점(4.8%) 등이 증가했으나 전문소매점(-3.1%),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2.8%) 등이 감소해 전년 동분기 대비 1.5% 줄었다.

소비자물가는 의약품(-0.2%)이 하락했으나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3.2%), 외식(3.6%) 등이 상승해 전년 동분기 대비 2.4% 올랐다.
 
 
자료=국가데이터처
 
 
건설수주는 철도·궤도와 주택 부문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도로·교량과 치산·치수 수주는 감소했지만 철도·궤도(1207억원), 주택(904억원) 등의 수주가 늘면서 전년 동분기 대비 2320억 원 증가했다.

수출은 선박과 수송 기타장비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소폭 감소했다. 선박(9억9400만 달러), 수송 기타장비(1억3100만 달러) 등은 증가했으나 기타 중화학공업품(-4억5100만 달러), 섬유·피혁기계(-2억7200만 달러) 등이 감소해 전년 동분기 대비 290만 달러 줄었다.

수입은 펌프와 가스 수입 증가 영향으로 늘었다. 기타 철강재와 항공기 수입은 감소했으나 펌프(1억2200만 달러), 가스(9700만 달러) 등이 증가해 전년 동분기 대비 350만 달러 늘었다.

고용률은 70세 이상에서 1.9%포인트(p), 30대에서 0.3p 하락했으나 20대와 40대에서 각각 7.6p, 2.0p 상승해 전년 동분기 대비 0.9p 상승했다.

인구는 60~64세(272명), 65~69세(201명) 등에서 유입됐으나 20~24세(-3135명), 15~19세(-2211명) 등에서 유출돼 5707명 순유출을 기록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남 광공업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그래픽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