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1년 9개월 만 최고치
내달 국내 제조업 경기가 확장 국면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출과 내수 지표가 동시에 큰 폭으로 개선되며 산업 전반의 심리가 뚜렷하게 회복되는 흐름이다.
22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에 따르면 3월 제조업 업황 전망 PSI는 117로 집계됐다. 전월(114)보다 3포인트(p) 상승한 수치로, 기준선(100)을 9개월 연속 웃돌았다. PSI가 100을 넘으면 전월 대비 업황 개선 전망이 우세함을 의미한다.
세부 항목을 보면 수출(130)과 내수(125)가 기준치를 크게 상회하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생산 수준은 126, 채산성은 112로 각각 기준선을 웃돌았으며, 재고 수준은 99로 소폭 하회했다. 특히 수출과 내수는 전월 전망치 대비 각각 17p씩 상승하며 개선 폭이 두드러졌다.
업종별로는 반도체(178), 가전(125), 휴대전화(106), 자동차(122), 조선(107), 철강(133), 화학(121), 섬유(107) 등은 기준선을 상회했고, 바이오·헬스(91), 디스플레이(93)는 기준치를 밑돌았다.
이달 제조업 업황 현황 PSI는 103으로 7개월 연속 기준선을 웃돌았으나 전월(104)보다는 1p 하락했다. 내수(99)는 기준치를 하회한 반면 수출(107)은 기준선을 넘어서며 전반적인 흐름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에 따르면 3월 제조업 업황 전망 PSI는 117로 집계됐다. 전월(114)보다 3포인트(p) 상승한 수치로, 기준선(100)을 9개월 연속 웃돌았다. PSI가 100을 넘으면 전월 대비 업황 개선 전망이 우세함을 의미한다.
|
세부 항목을 보면 수출(130)과 내수(125)가 기준치를 크게 상회하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생산 수준은 126, 채산성은 112로 각각 기준선을 웃돌았으며, 재고 수준은 99로 소폭 하회했다. 특히 수출과 내수는 전월 전망치 대비 각각 17p씩 상승하며 개선 폭이 두드러졌다.
업종별로는 반도체(178), 가전(125), 휴대전화(106), 자동차(122), 조선(107), 철강(133), 화학(121), 섬유(107) 등은 기준선을 상회했고, 바이오·헬스(91), 디스플레이(93)는 기준치를 밑돌았다.
이달 제조업 업황 현황 PSI는 103으로 7개월 연속 기준선을 웃돌았으나 전월(104)보다는 1p 하락했다. 내수(99)는 기준치를 하회한 반면 수출(107)은 기준선을 넘어서며 전반적인 흐름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