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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광주·전남 광공업 생산 엇갈려…건설수주 증가세
지난달 광주는 생산과 소비가 증가한 반면 전남은 생산과 소비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수주는 광주와 전남 모두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29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4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48.0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했다. 출하도 140.5로 2.9% 늘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15.8%), 전자·통신(11.9%), 담배(9.5%) 등은 증가했으나 기계장비(-16.4%), 고무·플라스틱(-9.4%), 전기장비(-3.6%)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5-29
5월 광주·전남 제조업 체감경기 개선…비제조업은 악화
광주·전남지역 제조업 체감경기가 개선된 가운데 특히 전남지역 제조업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28일 발표한 ‘2026년 5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3.9로 전월보다 12.6포인트(p) 상승했다. 다음 달 전망지수도 92.0으로 11.2p 올랐다. 지역별로는 광주 제조업 CBSI가 97.3으로 전월보다 1.1p 하락한 반면, 전남은 92.7로 16.6p 상승하며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다. 다음 달 전망치는 광주 99.2, 전남 89.6으로 조사됐다.
정영훈 2026-05-28
4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7억6000만 달러 흑자
수출 15.9% 증가한 58억1000만 달러
4월 광주·전남 지역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무역수지 17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는 수송장비와 반도체 수출 증가가, 전남은 석유제품 수출 호조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4월 광주·전남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 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5.9% 증가한 58억1000만 달러, 수입은 1.0% 늘어난 40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7억6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광주지역 수출은 5.4% 증가한 17억3000만 달러, 수입은 40.8% 증가한 9억3000만 달러로 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수송장비(15.2%), 반
정영훈 2026-05-15
3월 광주·전남 광공업 엇갈려…소비·건설수주 감소
3월 광주·전남 지역 산업활동이 소비와 건설 부진 속에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광주는 생산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전남은 생산·소비·건설이 모두 감소하며 경기 둔화 흐름이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3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6.0%, 전월 대비 9.2% 각각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20.1%), 담배(56.7%), 전자·통신(27.6%) 등은 증가했으나 금속가공(-30.3%), 전기장비(-12.1%), 고무·플라스틱(-19.9%)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5-01
4월 광주·전남 제조업 심리 소폭 후퇴…비제조업은 개선
광주·전남지역 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4월 들어 소폭 악화된 반면 비제조업체의 체감경기는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29일 발표한 ‘2025년 4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0.5로 전월보다 0.3포인트(p) 하락했다. 반면 비제조업 CBSI는 90.6으로 0.4p 상승했다. 제조업 CBSI 하락에는 제품재고와 생산 지표가 영향을 미쳤다. 제품재고는 2.5p, 생산은 2.2p의 기여도를 보이며 제조업 심리를 제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비제조업은 매출 증가가 심리 개선을 이끌었다. 매출은 1.1p의 기여도를 기록하며 비제조업 CBSI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영훈 2026-04-29
3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8억1400만 달러 흑자
수출 31.7% 증가한 59억8500만 달러
지난 3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18억1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3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1.7% 증가한 59억8500만 달러, 수입은 33.5% 늘어난 41억7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8억14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14억1900만 달러)보다 27.8% 증가했다. 올해 1~3월 누계 기준 수출은 155억9300만 달러로 12.3% 증가했고, 수입은 116억4700만 달러로 7.6% 늘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39억4600만 달러 흑자로 29.3% 확대됐다.
정영훈 2026-04-15
2월 광주·전남 광공업 엇갈려…소비·건설수주 증가
지난 2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은 생산 흐름이 엇갈린 가운데 소비와 건설수주는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2월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5.7%, 전월 대비 3.0% 각각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전자·통신(18.4%), 의료정밀광학(39.1%), 담배(0.2%) 등은 증가했으나 전기장비(-30.3%), 금속가공(-44.1%), 자동차(-7.3%) 등은 감소했다.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18.0%, 전월 대비 2.9% 각각 줄었고,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18.5%, 전월 대비 2.7% 증가했다.
정영훈 2026-03-31
3월 광주·전남 제조업 체감경기 9.8p 급락…비제조업은 4.3p 반등
광주·전남지역 제조업의 체감경기가 큰 폭으로 악화된 반면 비제조업은 개선 흐름을 보이며 업종 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다만 전반적인 기업심리는 기준치(100)를 밑돌며 비관적 인식이 이어졌다.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내 5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80.7로 전월(90.5)보다 9.8포인트(p) 하락했다. 다음 달 전망치도 80.6으로 전월 전망(87.1) 대비 6.5p 낮아졌다. 지역별로는 광주 제조업 CBSI가 98.0으로 전월(98.9)보다 0.9p 하락했고, 전남은 75.6으로 전월(87.6) 대비 12.0p 급락했다. 다음 달 전망치
정영훈 2026-03-30
2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12억9000만 달러 흑자
수출 6.9% 증가한 48억5000만 달러
지난 2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하면서 무역수지 흑자 폭이 확대됐다. 16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월 광주·전남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2월 수출은 48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9% 증가했고, 수입은 35억6000만 달러로 2.4% 감소해 무역수지는 12억9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이는 전년 동월 흑자 8억9000만 달러보다 44.6% 늘어난 수치다. 올해 1~2월 누계 무역수지는 21억20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기(16억3000만 달러) 대비 30.0% 증가했다.
정영훈 2026-03-16
1월 광주·전남 제조업 생산 늘었지만 소비는 감소
광주는 제조업 생산과 수출을 중심으로 지역경기가 회복 흐름을 보인 반면, 전남은 소비와 수출, 고용 등이 감소하며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11일 발표한 ‘최근 광주·전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1월 제조업 생산은 전자부품(47.7%), 자동차·트레일러(24.6%)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2.3% 늘었고, 출하는 6.4% 증가했다. 재고는 전기장비(103.4%) 등을 중심으로 24.0% 증가했다. 자료=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정영훈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