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15.9% 증가한 58억1000만 달러
수입 1.0% 늘어난 40억4000만 달러
4월 광주·전남 지역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무역수지 17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는 수송장비와 반도체 수출 증가가, 전남은 석유제품 수출 호조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4월 광주·전남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 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5.9% 증가한 58억1000만 달러, 수입은 1.0% 늘어난 40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7억6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광주지역 수출은 5.4% 증가한 17억3000만 달러, 수입은 40.8% 증가한 9억3000만 달러로 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수송장비(15.2%), 반도체(2.5%) 등은 증가했으나 기계류와 정밀기기(8.0%), 고무타이어 및 튜브(22.2%), 가전제품(42.2%)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동남아시아(6.6%), 유럽연합(51.1%), 중남미(55.1%) 수출은 증가한 반면 미국(19.7%)과 중국(12.5%) 수출은 감소했다. 미국 수출은 4개월 연속, 중국 수출은 3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수입은 반도체와 기계류, 가전제품, 화공품 증가 영향으로 크게 늘었다.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로부터의 수입은 증가했으나 미국과 유럽연합 수입은 감소했다.
전남지역 수출은 21.0% 증가한 40억8000만 달러, 수입은 6.9% 감소한 31억1000만 달러로 9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석유제품(91.7%)과 화공품(4.8%) 수출은 증가했으나 철강제품(18.1%), 기계류와 정밀기기(29.4%), 수송장비(9.0%)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동남아시아 수출이 74.3% 증가한 반면 중국(29.5%), 미국(17.8%), 일본(4.6%), 유럽연합(35.5%)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전남지역 수입은 화공품 수입 증가에도 원유와 석유제품, 철광, 석탄 등의 수입 감소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줄었다. 미국과 중국, 동남아시아 수입은 증가했고 중동과 호주 수입은 감소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4월 광주·전남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 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5.9% 증가한 58억1000만 달러, 수입은 1.0% 늘어난 40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7억6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광주지역 수출은 5.4% 증가한 17억3000만 달러, 수입은 40.8% 증가한 9억3000만 달러로 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수송장비(15.2%), 반도체(2.5%) 등은 증가했으나 기계류와 정밀기기(8.0%), 고무타이어 및 튜브(22.2%), 가전제품(42.2%) 등은 감소했다.
|
국가별로는 동남아시아(6.6%), 유럽연합(51.1%), 중남미(55.1%) 수출은 증가한 반면 미국(19.7%)과 중국(12.5%) 수출은 감소했다. 미국 수출은 4개월 연속, 중국 수출은 3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수입은 반도체와 기계류, 가전제품, 화공품 증가 영향으로 크게 늘었다.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로부터의 수입은 증가했으나 미국과 유럽연합 수입은 감소했다.
전남지역 수출은 21.0% 증가한 40억8000만 달러, 수입은 6.9% 감소한 31억1000만 달러로 9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석유제품(91.7%)과 화공품(4.8%) 수출은 증가했으나 철강제품(18.1%), 기계류와 정밀기기(29.4%), 수송장비(9.0%)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동남아시아 수출이 74.3% 증가한 반면 중국(29.5%), 미국(17.8%), 일본(4.6%), 유럽연합(35.5%)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전남지역 수입은 화공품 수입 증가에도 원유와 석유제품, 철광, 석탄 등의 수입 감소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줄었다. 미국과 중국, 동남아시아 수입은 증가했고 중동과 호주 수입은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