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14.4% 감소한 45억2800만 달러
수입 3.9% 줄어든 36억4400만 달러
17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월 광주전남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4.4% 감소한 45억2800만 달러, 수입은 3.9% 줄어든 36억4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8억8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14억9700만 달러) 대비 40.9% 급감했다.
전남지역 수출은 18.8% 감소한 32억1300만 달러, 수입은 9.4% 줄어든 29억8200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광주지역 수출은 1.5% 감소한 13억1500만 달러, 수입은 31.6% 증가한 6억6200만 달러였다.
품목별로는 광주에서 수송장비(10.8%), 기계류(40.0%), 타이어(13.6%) 수출이 증가했으나, 반도체(14.4%)와 가전제품(29.4%)은 감소했다. 전남에서는 기계류(11.5%) 수출이 증가한 반면, 석유제품(12.3%), 화공품(21.4%), 철강제품(10.2%), 수송장비(56.0%) 등이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에서는 광주는 중국(13.1%), EU(6.9%), 중남미(7.8%)로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미국(2.8%), 동남아(13.8%)는 감소했다. 전남은 미국(9.7%)과 EU(0.6%) 수출이 늘었지만, 중국(11.4%), 일본(0.6%), 동남아(1.9%)로의 수출이 줄었다.
올해 2월 말 기준 누계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2% 감소한 93억2900만 달러, 수입은 4.7% 줄어든 76억8200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무역수지는 16억4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4억8000만 달러) 대비 52.7% 감소한 수치다.
전남지역 수출은 18.8% 감소한 32억1300만 달러, 수입은 9.4% 줄어든 29억8200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광주지역 수출은 1.5% 감소한 13억1500만 달러, 수입은 31.6% 증가한 6억620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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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로는 광주에서 수송장비(10.8%), 기계류(40.0%), 타이어(13.6%) 수출이 증가했으나, 반도체(14.4%)와 가전제품(29.4%)은 감소했다. 전남에서는 기계류(11.5%) 수출이 증가한 반면, 석유제품(12.3%), 화공품(21.4%), 철강제품(10.2%), 수송장비(56.0%) 등이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에서는 광주는 중국(13.1%), EU(6.9%), 중남미(7.8%)로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미국(2.8%), 동남아(13.8%)는 감소했다. 전남은 미국(9.7%)과 EU(0.6%) 수출이 늘었지만, 중국(11.4%), 일본(0.6%), 동남아(1.9%)로의 수출이 줄었다.
올해 2월 말 기준 누계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2% 감소한 93억2900만 달러, 수입은 4.7% 줄어든 76억8200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무역수지는 16억4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4억8000만 달러) 대비 52.7% 감소한 수치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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