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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크린환경, 2026 한국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수상
곰팡이·외벽·석재 복원 등 전문 서비스
SH크린환경(대표 이상현)은 ‘2026 한국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객사의 공간 가치를 높이는 청소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성과 체계적인 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하청이나 외주 없이 대표와 숙련된 전문팀이 100% 직접 책임 시공하는 직영 체제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있다. 이상현 대표는 “철저한 직영 체제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신속한 사후관리(A/S)를 보장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청소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관리와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호석 2026-09-12
7월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수출 호조…소비 부진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생산과 수출이 호조를 이어간 반면 소비는 감소하면서 실물경제 지표 간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다. 지난 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7월 대구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2.1% 증가하며 5개월 연속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금속가공이 31% 증가한 가운데 자동차 17.4%, 기계장비 9.2%, 고무·플라스틱 7.2%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제조업 출하와 재고도 각각 5.6%, 6.6% 늘었다. 수출도 증가했다. 7월 대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0.0% 급증했다. 섬유와 철강·금속은 감소했지만 전기·전자제품, 기계류, 수송장비와 화학공업제품 등이 증가했다. 소비는 부진했다. 대구 대형소매점 판매는 가전
정영훈 2026-09-10
영진봉제, “품질 높여 소비자 신뢰… 나눔·봉사도 이어갈 것”
“정직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나눔·봉사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영진봉제 고금순 대표는 각종 망 제품 생산에 주력하며 제품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생산 및 품질관리에 힘써왔다. 대구시 북구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는 영진봉제는 고객 중심, 인간 존중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제 생활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모기장, 세탁망, 선풍기망, 장류망, 망사수세미 등 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자체 제조하며 봉제 생활용품 분야에서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모든 제품에 친환경 원단을 사용하고 형광물질을 철저히 배제하는 등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정호석 2026-09-10
올해 2분기 GDP 0.6% 성장…수출·민간소비 증가
실질 GDP는 0.6%↑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전 분기보다 0.6% 성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출이 증가세를 지속한 가운데 민간소비와 연구개발(R&D)·소프트웨어 투자 등 내수도 늘면서 성장에 힘을 보탰다. 한국은행은 8일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보다 0.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는 지난 7월 발표된 속보치와 같은 수준이다. 실질 GDP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0.1%에서 올해 1분기 1.8%로 반등한 뒤 2분기에도 0.6%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7% 증가했다. 수출은 반도체와 기계·장비 등을 중심으로 1.3% 증가했고, 수입은 자동차와 기계·장비 등을 중심으로 0.7% 늘었다. 순수출의 성장 기여도는 0.3%
정영훈 2026-09-08
8월 소비자물가 3.1% 상승... 휴대전화료 기저효과로 3%대
석유류 14.2%↑·농축수산물 2.6%↓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다. 휴대전화료가 지난해 통신요금 감면에 따른 기저효과로 큰 폭으로 오른 데다 서비스 물가 상승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05(2020년=100)로 전월보다 0.2%,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7월 상승률은 2.8%였으며, 1~8월 누계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2.6% 올랐다. 상품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3%, 서비스 물가는 3.7% 상승했다. 서비스 물가의 전체 물가 상승률에 대한 기여도는 2.04%p로 상품의 1.05%p보다 높았다. 서비스 가운데 집세는 1.2%, 공공서
정영훈 2026-09-02
7월 충청권 광공업 생산 엇갈려…충북 36.7%↑·대전 1.0%↓
소비는 대전만 증가
지난달 충청권 광공업 생산은 지역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충북은 18개월 연속 증가하며 36.7%의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세종도 2개월 연속 증가했다. 반면 대전은 6개월 연속 감소했고, 충남은 2개월 연속 증가 후 감소로 전환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대전만 증가했다. 31일 국가데이터처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7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충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6.7%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도 4.8% 증가했다. 충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2025년 2월부터 1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76.4% 급증했고, 전기장비(87.4%),
정영훈 2026-08-31
7월 산업생산 ‘보합’…소비 2.4%↓·투자 7.5%↑
광공업 생산 0.2% 소폭 증가…반도체 생산 0.5%↑
7월 산업생산이 광공업 생산 증가에도 서비스업 부진이 겹치면서 전월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소비는 2% 넘게 감소한 반면 설비투자는 7% 이상 증가하며 두 달 연속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은 전월 대비 보합(0.0%)을 기록했다. 전산업 생산은 4월(-0.5%)과 5월(-0.4%) 두 달 연속 감소한 뒤 6월(2.4%)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7월에는 다시 보합세를 나타냈다.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하며 두 달 연속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도 0.2% 늘었다. 업종별로는 전자부품이 20.7% 증가한 것을 비롯해 1차금속 4.2%, 의약품
정영훈 2026-08-31
2분기 실질소득 1.5% 증가…실질소비는 0.4% 증가에 그쳐
가계소득 4.5% 증가…고유가 지원금에 이전소득 20.4% 급증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가계의 명목소득이 증가했지만, 물가 상승을 고려한 실질 근로소득은 2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의 소득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면서 소득분배 지표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29만5000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4.5% 증가했다. 물가 상승을 반영한 실질소득은 1.5% 늘어 명목소득 증가 폭에는 미치지 못했다. 소득별로는 근로소득이 321만8000원으로 0.8% 증가하는 데 그쳤다. 사업소득은 97만7000원으로 3.8% 증가했고, 이전소득은 93만1000원으로 20.4% 늘었
정영훈 2026-08-27
8월 소비자심리지수 104.5…4개월 만에 하락 전환
현재경기판단 5p 하락…기대인플레이션율 2.7% 유지
국내 증시 조정과 누적된 물가 상승 부담으로 소비자심리가 4개월 만에 하락했다. 실물경제 흐름은 비교적 양호했지만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경기와 가계 재정에 대한 소비자들의 체감 인식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4.5로 전월보다 2.3포인트(p) 하락했다. CCSI는 지난 4월 99.2에서 5월 106.1로 반등한 뒤 6월 106.6, 7월 106.8까지 상승했으나 이달 하락 전환했다. CCSI가 100을 웃돌면 장기평균보다 소비심리가 낙관적이라는 의미다. 한은은 “양호한 실물경제 흐름에도 국내 증시 조정과 누적된 물가 상승 부담 등으로 체감경기가 저
정영훈 2026-08-25
2분기 인천 광공업 생산 2.5% 증가…소비 증가폭 축소
올해 2분기 인천 지역경제는 광공업 생산이 증가세로 전환하고 서비스업과 소매판매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출은 증가했지만 1분기보다 증가폭이 축소됐고, 수입은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다. 건설수주는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증가폭은 줄었으며, 고용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인천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2.5% 증가해 1분기 5.4%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다. 기계장비(-25.3%), 고무·플라스틱(-10.2%) 등이 줄었으나 의약품(23.2%), 반도체·전자부품(5.1%) 등이 늘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2.7% 증가해 1분기 3.0%보다 증가폭이 0.3%포인트
정영훈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