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세종 지역경제는 생산이 소폭 줄었으나 소비와 수출이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청년층을 중심으로 인구가 빠져나가며 순유출이 이어졌다.
1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세종의 광공업생산은 전기장비(28.5%), 식료품(4.6%) 등이 늘었으나 전기·가스업(-17.9%), 음료(-68.2%) 등이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0.7% 감소했다.
서비스업생산은 예술·스포츠·여가(-4.5%), 금융·보험(-3.7%) 등이 줄었으나 정보통신(52.7%), 부동산(14.2%) 등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3.5%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9.6%), 대형마트(-2.0%) 등이 줄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37.4%), 전문소매점(2.5%) 등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8.8% 증가했다.
1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세종의 광공업생산은 전기장비(28.5%), 식료품(4.6%) 등이 늘었으나 전기·가스업(-17.9%), 음료(-68.2%) 등이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0.7% 감소했다.
서비스업생산은 예술·스포츠·여가(-4.5%), 금융·보험(-3.7%) 등이 줄었으나 정보통신(52.7%), 부동산(14.2%) 등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3.5%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9.6%), 대형마트(-2.0%) 등이 줄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37.4%), 전문소매점(2.5%) 등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8.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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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수주는 공장·창고 등 건설(-37.4%), 토지조성 등 토목(-72.8%)이 모두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49.4% 감소했다.
수출은 유선통신기기(-88.4%),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 제품(-32.7%) 등이 줄었으나 컴퓨터 주변기기(8,563.4%), 기타 화학제품(61.4%) 등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15.6% 증가했다. 수입은 컴퓨터 주변기기(37.0%), 기타 무기화합물(113.1%) 등이 늘었으나 쌀(-75.8%), 석탄(-27.1%) 등이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12.8% 감소했다.
고용률은 30대(1.2%p)에서 올라 전년 동분기 대비 상승했으나 15∼29세(-3.5%p), 40대(-1.7%p) 등에서 내려 전체적으로 1.0%p 하락했다. 실업률은 15∼29세(1.7%p), 60세 이상(1.0%p) 등 모든 연령대에서 올라 전년 동분기 대비 0.4%p 상승했다.
소비자물가는 석유류(-0.6%)가 하락했으나 외식(4.7%), 외식제외개인서비스(2.9%) 등이 올라 전년 동분기 대비 2.1% 상승했다.
인구는 25∼29세(278명), 30∼34세(149명) 등에서 유입됐으나 20∼24세(-150명), 15∼19세(-109명) 등에서 유출돼 총 343명 순유출을 기록했다.
수출은 유선통신기기(-88.4%),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 제품(-32.7%) 등이 줄었으나 컴퓨터 주변기기(8,563.4%), 기타 화학제품(61.4%) 등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15.6% 증가했다. 수입은 컴퓨터 주변기기(37.0%), 기타 무기화합물(113.1%) 등이 늘었으나 쌀(-75.8%), 석탄(-27.1%) 등이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12.8% 감소했다.
고용률은 30대(1.2%p)에서 올라 전년 동분기 대비 상승했으나 15∼29세(-3.5%p), 40대(-1.7%p) 등에서 내려 전체적으로 1.0%p 하락했다. 실업률은 15∼29세(1.7%p), 60세 이상(1.0%p) 등 모든 연령대에서 올라 전년 동분기 대비 0.4%p 상승했다.
소비자물가는 석유류(-0.6%)가 하락했으나 외식(4.7%), 외식제외개인서비스(2.9%) 등이 올라 전년 동분기 대비 2.1% 상승했다.
인구는 25∼29세(278명), 30∼34세(149명) 등에서 유입됐으나 20∼24세(-150명), 15∼19세(-109명) 등에서 유출돼 총 343명 순유출을 기록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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