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전북 지역경제는 광공업 생산과 서비스업 생산이 증가했지만 소매판매는 감소했다. 소비자물가는 상승폭이 확대됐고, 건설수주는 감소로 전환했다. 수출과 수입은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상승했다. 인구는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전북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1.1% 증가해 1분기 5.6%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다. 음료(-19.7%), 비금속광물(-10.3%) 등이 줄었으나 기계장비(13.6%), 기타운송장비(81.0%) 등이 늘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2.4% 증가해 1분기 1.2%보다 증가폭이 1.2%p 확대됐다. 예술·스포츠·여가(-7.7%), 정보통신(-2.6%) 등이 감소했으나 부동산(13.6%), 운수·창고(9.3%) 등이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전년 동분기 대비 2.4% 감소해 1분기 1.8%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했다. 전문소매점(0.6%)은 늘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7.1%), 대형마트(-17.9%) 등이 줄었다.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분기 대비 3.4% 상승해 1분기 2.2%보다 상승폭이 1.2%p 확대됐다. 농산물(-0.4%), 의약품(-0.6%) 등이 하락했으나 석유류(23.9%),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4.8%) 등이 올랐다.
건설수주는 전년 동분기 대비 7610억원 감소해 1분기 5970억원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했다. 토지조성(200억원), 농림·수산(140억원) 등이 늘었으나 주택(-3880억원), 도로·교량(-1320억원) 등이 줄었다.
수출은 전년 동분기 대비 3억2000만 달러 증가해 1분기 2억800만 달러보다 증가폭이 1억1200만 달러 확대됐다. 기타 일반기계류(-4100만 달러), 화물차(-3400만 달러) 등이 줄었으나 은(1억5400만 달러), 금속광(4900만 달러) 등이 늘었다.
수입은 전년 동분기 대비 5000만 달러 증가해 1분기 2억1600만 달러보다 증가폭이 1억6600만 달러 축소됐다. 목재(-2700만 달러), 사료(-1800만 달러) 등이 감소했으나 비철금속 설(2600만 달러), 기타 화학제품(2000만 달러) 등이 증가했다.
고용률은 전년 동분기 대비 0.7%포인트(p) 상승해 1분기 0.3%p보다 상승폭이 0.4%p 확대됐다. 50대(-1.7%p), 70세 이상(-0.5%p) 등에서는 하락했으나 60대(4.5%p), 20대(1.7%p) 등에서 상승했다.
인구이동은 279명 순유출을 기록했다. 60~64세(300명), 55~59세(265명) 등에서는 인구가 유입됐으나 20~24세(-535명), 25~29세(-521명) 등에서 유출됐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전북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1.1% 증가해 1분기 5.6%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다. 음료(-19.7%), 비금속광물(-10.3%) 등이 줄었으나 기계장비(13.6%), 기타운송장비(81.0%) 등이 늘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2.4% 증가해 1분기 1.2%보다 증가폭이 1.2%p 확대됐다. 예술·스포츠·여가(-7.7%), 정보통신(-2.6%) 등이 감소했으나 부동산(13.6%), 운수·창고(9.3%) 등이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전년 동분기 대비 2.4% 감소해 1분기 1.8%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했다. 전문소매점(0.6%)은 늘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7.1%), 대형마트(-17.9%) 등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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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는 전년 동분기 대비 3.4% 상승해 1분기 2.2%보다 상승폭이 1.2%p 확대됐다. 농산물(-0.4%), 의약품(-0.6%) 등이 하락했으나 석유류(23.9%),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4.8%) 등이 올랐다.
건설수주는 전년 동분기 대비 7610억원 감소해 1분기 5970억원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했다. 토지조성(200억원), 농림·수산(140억원) 등이 늘었으나 주택(-3880억원), 도로·교량(-1320억원) 등이 줄었다.
수출은 전년 동분기 대비 3억2000만 달러 증가해 1분기 2억800만 달러보다 증가폭이 1억1200만 달러 확대됐다. 기타 일반기계류(-4100만 달러), 화물차(-3400만 달러) 등이 줄었으나 은(1억5400만 달러), 금속광(4900만 달러) 등이 늘었다.
수입은 전년 동분기 대비 5000만 달러 증가해 1분기 2억1600만 달러보다 증가폭이 1억6600만 달러 축소됐다. 목재(-2700만 달러), 사료(-1800만 달러) 등이 감소했으나 비철금속 설(2600만 달러), 기타 화학제품(2000만 달러) 등이 증가했다.
고용률은 전년 동분기 대비 0.7%포인트(p) 상승해 1분기 0.3%p보다 상승폭이 0.4%p 확대됐다. 50대(-1.7%p), 70세 이상(-0.5%p) 등에서는 하락했으나 60대(4.5%p), 20대(1.7%p) 등에서 상승했다.
인구이동은 279명 순유출을 기록했다. 60~64세(300명), 55~59세(265명) 등에서는 인구가 유입됐으나 20~24세(-535명), 25~29세(-521명) 등에서 유출됐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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