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충남 지역경제는 광공업 생산과 소매판매가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 생산은 증가했다. 소비자물가는 상승폭이 확대됐고, 건설수주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출과 수입은 모두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상승하고 인구는 순유입을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충남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0.1% 감소했다. 화학제품(10.1%), 기계장비(6.5%) 등이 늘었으나 반도체·전자부품(-3.3%), 석유정제(-12.6%) 등이 줄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1.3% 증가해 1분기 4.4%보다 증가폭이 3.1%포인트(p) 축소됐다. 전문·과학·기술(-15.6%), 예술·스포츠·여가(-4.9%) 등이 감소했으나 보건·복지(3.4%), 도매·소매(2.4%) 등이 늘었다.
소매판매는 전년 동분기 대비 1.4% 감소해 1분기 2.4%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했다. 전문소매점(1.4%)은 증가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4.1%), 대형마트(-11.5%) 등이 줄었다.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분기 대비 3.0% 상승해 1분기 1.8%보다 상승폭이 1.2%p 확대됐다. 농산물(-1.8%), 의약품(-0.6%) 등이 하락했으나 석유류(23.3%),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3.5%) 등이 올랐다.
건설수주는 전년 동분기 대비 6820억원 증가해 1분기 1조1200억원 증가보다 증가폭이 4380억원 축소됐다. 발전·송전(-3630억원), 토지조성(-1760억원) 등이 줄었으나 주택(5630억원), 기계설치(5570억원) 등이 늘었다.
수출은 전년 동분기 대비 34억4940만 달러 증가해 1분기 20억5810만 달러보다 증가폭이 13억9130만 달러 확대됐다. 기타 집적회로 반도체·부품(-3억6000만 달러), 축전기와 전지(-1억1000만 달러) 등이 줄었으나 메모리 반도체(27억3300만 달러), 컴퓨터 주변기기(5억7360만 달러) 등이 크게 늘었다.
수입은 전년 동분기 대비 1억8710만 달러 증가해 1분기 1억 달러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다. 잡제품(-370만 달러), 철강 괴(-340만 달러) 등이 줄었으나 나프타(4070만 달러), 석탄(4050만 달러) 등이 늘었다.
고용률은 전년 동분기 대비 0.8%포인트(p) 상승해 1분기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50대(-0.4%p)에서는 하락했으나 70세 이상(2.8%p), 60대(2.0%p) 등에서 상승했다.
인구이동은 3438명 순유입을 기록했다. 20~24세(-207명)에서는 인구가 유출됐으나 60~64세(646명), 65~69세(473명) 등에서 유입됐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충남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0.1% 감소했다. 화학제품(10.1%), 기계장비(6.5%) 등이 늘었으나 반도체·전자부품(-3.3%), 석유정제(-12.6%) 등이 줄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1.3% 증가해 1분기 4.4%보다 증가폭이 3.1%포인트(p) 축소됐다. 전문·과학·기술(-15.6%), 예술·스포츠·여가(-4.9%) 등이 감소했으나 보건·복지(3.4%), 도매·소매(2.4%) 등이 늘었다.
소매판매는 전년 동분기 대비 1.4% 감소해 1분기 2.4%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했다. 전문소매점(1.4%)은 증가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4.1%), 대형마트(-11.5%) 등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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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는 전년 동분기 대비 3.0% 상승해 1분기 1.8%보다 상승폭이 1.2%p 확대됐다. 농산물(-1.8%), 의약품(-0.6%) 등이 하락했으나 석유류(23.3%),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3.5%) 등이 올랐다.
건설수주는 전년 동분기 대비 6820억원 증가해 1분기 1조1200억원 증가보다 증가폭이 4380억원 축소됐다. 발전·송전(-3630억원), 토지조성(-1760억원) 등이 줄었으나 주택(5630억원), 기계설치(5570억원) 등이 늘었다.
수출은 전년 동분기 대비 34억4940만 달러 증가해 1분기 20억5810만 달러보다 증가폭이 13억9130만 달러 확대됐다. 기타 집적회로 반도체·부품(-3억6000만 달러), 축전기와 전지(-1억1000만 달러) 등이 줄었으나 메모리 반도체(27억3300만 달러), 컴퓨터 주변기기(5억7360만 달러) 등이 크게 늘었다.
수입은 전년 동분기 대비 1억8710만 달러 증가해 1분기 1억 달러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다. 잡제품(-370만 달러), 철강 괴(-340만 달러) 등이 줄었으나 나프타(4070만 달러), 석탄(4050만 달러) 등이 늘었다.
고용률은 전년 동분기 대비 0.8%포인트(p) 상승해 1분기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50대(-0.4%p)에서는 하락했으나 70세 이상(2.8%p), 60대(2.0%p) 등에서 상승했다.
인구이동은 3438명 순유입을 기록했다. 20~24세(-207명)에서는 인구가 유출됐으나 60~64세(646명), 65~69세(473명) 등에서 유입됐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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