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13.2% 증가한 55억 달러
수입 9.2% 감소한 52억2000만 달러
지난 3월 인천지역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하면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인천본부세관이 발표한 ‘3월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2% 증가한 55억 달러, 수입은 9.2% 감소한 52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2억8000만 달러 흑자다. 수출 중량은 100t으로 5.9% 증가했다.
수출은 석유제품(73.9%), 철강제품(21.8%), 승용차(14.6%), 반도체(7.3%), 의약품(6.8%) 등이 증가했다. 반면 무선통신기기(-29.5%), 기계류·정밀기기(-4.7%)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24.3%), 베트남(17.4%), 중국(15.8%), EU(1.9%)는 늘었으나 중동(-50.1%), 대만(-28.4%), 독립국가연합(-15.1%) 등은 줄었다.
수입은 수송장비(71.5%), 기계류·정밀기기(52.7%), 광물(15.4%) 등이 증가했다. 가스(-28.6%), 반도체(-26.4%), 화공품(-10.6%), 원유(-9.2%)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EU(62.7%), 미국(33.9%), 중국(16.3%), 일본(4.5%)은 증가했고, 베트남(-69.1%), 중동(-51.0%), 호주(-36.0%) 등은 감소했다.
인천항을 통한 3월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27만4000TEU로 전년 동월 대비 5.3% 감소했으며, 전국 대비 비중은 10.0%를 차지했다.
15일 인천본부세관이 발표한 ‘3월 인천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2% 증가한 55억 달러, 수입은 9.2% 감소한 52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2억8000만 달러 흑자다. 수출 중량은 100t으로 5.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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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석유제품(73.9%), 철강제품(21.8%), 승용차(14.6%), 반도체(7.3%), 의약품(6.8%) 등이 증가했다. 반면 무선통신기기(-29.5%), 기계류·정밀기기(-4.7%)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24.3%), 베트남(17.4%), 중국(15.8%), EU(1.9%)는 늘었으나 중동(-50.1%), 대만(-28.4%), 독립국가연합(-15.1%) 등은 줄었다.
수입은 수송장비(71.5%), 기계류·정밀기기(52.7%), 광물(15.4%) 등이 증가했다. 가스(-28.6%), 반도체(-26.4%), 화공품(-10.6%), 원유(-9.2%)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EU(62.7%), 미국(33.9%), 중국(16.3%), 일본(4.5%)은 증가했고, 베트남(-69.1%), 중동(-51.0%), 호주(-36.0%) 등은 감소했다.
인천항을 통한 3월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27만4000TEU로 전년 동월 대비 5.3% 감소했으며, 전국 대비 비중은 10.0%를 차지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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