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제주 지역 산업은 생산·소비·건설이 모두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수출은 반도체 부품을 중심으로 급증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인구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순유출이 이어졌다.
1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의약품(41.7%), 식료품(9.2%) 등이 늘었으나 전기·가스업(-15.3%), 음료(-8.7%) 등이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4.2%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도소매(2.2%), 숙박·음식점(1.5%) 등이 늘었으나 정보통신(-34.4%), 부동산(-40.9%) 등이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8.2%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승용차·연료소매점(4.3%)이 늘었으나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4.4%), 대형마트(-8.7%) 등이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1.3%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주택 등 건축(-68.8%), 기계설치 등 토목(-75.1%)이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분기 대비 69.7% 줄었다.
수출은 기타 집적회로 반도체·부품(151.8%), 프로세서·컨트롤러(9,767.5%) 등이 크게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168.1% 증가했다. 반면 돼지고기(-64.3%), 주류(-22.1%) 등은 줄었다. 수입은 항공기(1,439.3%), 원동기(63.4%) 등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61.4% 증가했으며, 측정시험기(-21.1%), 기타 석유제품(-15.3%) 등은 감소했다.
고용률은 15~29세(3.2%p), 60세 이상(2.2%p)에서 상승했으나 50대(-2.1%p), 30대(-1.5%p) 등에서 하락해 전년 동분기 대비 0.4%p 상승했다. 실업률은 전 연령층에서 내려 전년 동분기 대비 0.4%p 하락했다.
소비자물가는 공공서비스(-1.1%), 의약품(-0.4%) 등이 하락했으나 가공식품(5.1%),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2.3%) 등이 올라 전년 동분기 대비 1.7% 상승했다.
인구는 5~9세(81명), 40~44세(31명) 등에서 유입됐으나 20~24세(-420명), 15~19세(-221명) 등에서 유출돼 759명 순유출을 기록했다.
1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은 의약품(41.7%), 식료품(9.2%) 등이 늘었으나 전기·가스업(-15.3%), 음료(-8.7%) 등이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4.2%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도소매(2.2%), 숙박·음식점(1.5%) 등이 늘었으나 정보통신(-34.4%), 부동산(-40.9%) 등이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8.2% 감소했다.
소매판매는 승용차·연료소매점(4.3%)이 늘었으나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4.4%), 대형마트(-8.7%) 등이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1.3%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주택 등 건축(-68.8%), 기계설치 등 토목(-75.1%)이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분기 대비 69.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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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기타 집적회로 반도체·부품(151.8%), 프로세서·컨트롤러(9,767.5%) 등이 크게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168.1% 증가했다. 반면 돼지고기(-64.3%), 주류(-22.1%) 등은 줄었다. 수입은 항공기(1,439.3%), 원동기(63.4%) 등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61.4% 증가했으며, 측정시험기(-21.1%), 기타 석유제품(-15.3%) 등은 감소했다.
고용률은 15~29세(3.2%p), 60세 이상(2.2%p)에서 상승했으나 50대(-2.1%p), 30대(-1.5%p) 등에서 하락해 전년 동분기 대비 0.4%p 상승했다. 실업률은 전 연령층에서 내려 전년 동분기 대비 0.4%p 하락했다.
소비자물가는 공공서비스(-1.1%), 의약품(-0.4%) 등이 하락했으나 가공식품(5.1%),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2.3%) 등이 올라 전년 동분기 대비 1.7% 상승했다.
인구는 5~9세(81명), 40~44세(31명) 등에서 유입됐으나 20~24세(-420명), 15~19세(-221명) 등에서 유출돼 759명 순유출을 기록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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