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올 1분기 ‘K-뷰티’ 수출 31억 달러…전년 대비 19%↑ '역대 최고'
민경설 재정경제부 혁신성장실장은 20일 충북 음성의 화장품 전문 제조기업 코스메카코리아를 방문해 K-뷰티 산업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가운데 K-뷰티 분야 지원 정책의 이행 상황을 살피고,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화장품 원료와 용기·부자재 수급 여건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K-뷰티 산업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분기 화장품 수출액은 3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하며 역대 1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민 실장은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원료 조달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이어 K-뷰티 산업이 지속 가능한 수
정영훈 2026-04-20
중동전쟁 직격탄 맞은 K-뷰티 중소기업…원부자재·물류 부담 확대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내 화장품 업계의 원부자재 수급과 물류 차질이 심화되자 정부가 현장 점검과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는 13일 충북 충주 소재 를 방문해 K-뷰티 기업 간담회를 열고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미국 관세정책에 이어 중동발 악재가 겹친 상황에서도 K-뷰티 성장에 기여해 온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업들은 원료·포장재 등 원부자재 수급 차질과 단가 인상을 가장 큰 부담으로 꼽았다. 원료 및 용기 제조기업은 생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화장품 ODM(주문자 개발 생산) 기업도 용기 공급 지연으로 납기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물류비 상승과
정영훈 2026-04-13
K-푸드·K-뷰티 100억불 돌파 사상 최대…수출 주력으로 부상한 ‘K소비재’
정부, '2030년 유망 소비재 700억 달러 달성' 제시
한류 확산에 힘입어 K-푸드, K-화장품 등 한국산 소비재가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며 수출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반도체·자동차 등 중후장대 품목에 가려 보조적 역할에 머물렀던 소비재가 정부가 관리하는 ‘수출 15대 주력 품목’ 일부를 뛰어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 17일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K-소비재 대표 품목인 농수산식품 수출은 지난해 124억 달러로 전년 대비 6.0%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102억 달러로 처음 10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2022년 105억 달러, 2023년 108억 달러, 지난해 117억 달러로 5년 연속 100억 달러를 웃돌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라면을 중심으로
정영훈 2026-02-17
K-뷰티 남미 수출 작년 7020만 달러…차세대 성장축으로 부상
미국과 아세안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새로운 잠재 시장으로 떠오른 남미 지역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4일 발표한 ‘남미 뷰티 수입시장 분석 및 현지 진출 확대 방안’에 따르면, 2024년 남미의 뷰티 수입은 41억3000만 달러로 2021년 이후 연평균 4.7%의 증가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화장품이 전체의 34.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향수(23.1%), 헤어케어 제품(19.4%) 순이었다. 자
정영훈 2025-11-24
전자상거래 수출 상위 100대 품목 공개…K-뷰티·K-콘텐츠 강세
전자상거래를 통한 K-뷰티와 K-콘텐츠의 수출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관세청은 3일 ‘수출 이(e)-로움’ 정책의 일환으로 전자상거래 수출 상위 100대 품목과 HS(Harmonized System) 코드를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HS코드는 국제적으로 교역되는 상품의 관세 부과, 통계 수집, 운송, 보험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상품 명칭을 숫자 코드로 통일한 체계로, 수출신고 시 필수 기준으로 활용된다. 관세청은 이번 공개를 통해 기업들이 자사 물품을 쉽게 파악하고 보다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영훈 2025-11-03
경기도, 중동서 59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K-뷰티·소비재 진출 박차
경기도는 지난 23일과 2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한 ‘2025 비관세장벽 대응 중동 수출상담회’에서 총 598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경기FTA통상진흥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도내 유망 뷰티·소비재 중소기업 12개사가 참여했다. 사우디와 UAE는 할랄(Halal)·GCC 인증 등 비관세 규제가 까다로워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꼽히지만, 최근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리야드 상담회에서는 69건(371만 달러)의 상담을 통해 58건(147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가 있었고, 두바이에서는 51건(227만 달러)의 상담으로 42건(67만 달러)의 계약 추진이
정영훈 2025-09-30
K-뷰티, 해외 역직구 10억 달러 눈앞…1년새 2배 성장
지난해 한국 화장품 역직구 9억7300만 달러
K-뷰티가 세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외국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직접 구매한 한국 화장품과 향수 등의 역직구 규모는 9억7300만 달러(약 1조4000억원)에 달하며, 10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다. 6일 관세청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향료·화장품 해외 역직구 금액은 9억7300만 달러다. 이는 전년(5억2300만 달러)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그래픽=주은승
정영훈 2025-05-06
경산 K-뷰티, 이탈리아 박람회서 970만 달러 수출 쾌거
경북 경산시는 지난 20∼23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5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가한 지역 기업들이 970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산의 8개 기업이 참여해 총 286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네이처포는 두바이, 이집트, 인도,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유통망을 둔 글로벌 기업과 6년간 900만 달러에 이르는 장기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K-뷰티의 영향력을 확장했다. ‘2025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의 경산 홍보
정영훈 2025-03-25
‘K-뷰티’ 수출상담회 성료...184억원 상담
재외동포청 개최행사에 13개국 해외바이어 19명 참가
인천시는 재외동포청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K-뷰티 수출상담회’에서 184억 원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3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8월 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세계한인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수출 증대 및 해외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대행사로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일대일 비즈니스 사전 매칭 방식으로 진행한 상담회에 13개국 19명의 해외바이어와 국내 45개 기업이 참여했다. 상담회 취합 결과 113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184억 원의 상담과 함께 계약예상액 45억 원 상당의 성과를 달성했다. 5억6000만 원 규모의 업무협약(MOU) 2건도 체결했다. 이번 상담회는 각 기업의 특성과
정영훈 2024-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