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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축산물 물가 5.5% 상승…농산물은 5.2% 하락
지난달 축산물 가격이 5% 넘게 오르며 전체 물가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외식 물가도 상승세를 보인 반면 농산물은 기상 여건 개선에 힘입어 하락하며 먹거리 물가 흐름이 엇갈렸다.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9.37(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2월 2.0%에서 3월 2.2%, 4월 2.6%로 확대됐다. 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는 5.5% 상승해 전체 물가 상승률(2.6%)의 두 배를 웃돌았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출하 물량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돼지고기(
정영훈 2026-05-06
3월 축산물 물가 6.2% 상승…농산물은 5.6% 하락
지난달 축산물 물가가 1년 전보다 6% 넘게 오르며 전체 물가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외식 물가도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농산물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3월 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6.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물가 상승률(2.2%)의 세 배 수준이다. 축산물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사육 마릿수 감소와 가축전염병이었다. 한우는 2023∼2024년 가격 하락 여파로 입식이 줄어들면서 사육 마릿수와 도축 가능 물량이 감소해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수입 소고기 역시 미국 등 주요 수출국 생산감소와 고환율 영향으로 높은 가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돼지고기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한 출하 지연으
정영훈 2026-04-02
2월 축산물 물가 6.0%↑… 농산물 1.4%↓
2월 축산물 물가가 6% 상승하며 전체 물가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농산물은 하락세를 보이며 농축산물 물가 흐름이 엇갈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데이터처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 분석 결과,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4% 상승해 전체 물가 상승률(2.0%)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는 6.0% 상승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축산물 가격 상승은 생산량 감소와 가축전염병 영향이 컸다. 한우는 2023~2024년 가격 하락 여파로 입식이 줄어 사육 마릿수가 감소하면서 도축 가능 물량이 줄었고, 수입 소고기도 주요 수출국 생산 감소와 환율 영향으로 높은 가격이 이어질 전망이다. 돼지고기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명절 수요 증가로 가격이 상
정영훈 202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