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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비자심리지수 106.6…반도체 수출·증시 상승에 두 달 연속 개선
반도체 수출 호조와 증시 상승에 힘입어 소비자심리가 두 달 연속 개선됐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시장금리 상승 영향으로 금리 전망은 9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6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6으로 전월보다 0.5포인트(p) 상승했다. CCSI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소비자동향지수(CSI)를 종합해 산출한다. 지수가 100을 웃돌면 장기평균보다 소비심리가 낙관적이라는 의미다. 소비심리는 지난 3~4월 중동전쟁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반도체 중심의 수출 증가와 증시 상승에 힘입어 지난달 반등한 뒤 두 달 연
정영훈 2026-06-23
5월 소비자심리지수 106.1…한 달 만에 ‘낙관’ 전환
전월보다 6.9p↑·한 달 만에 100 웃돌아
중동 전쟁 여파로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한 달 만에 다시 장기평균을 웃돌며 ‘낙관적’ 국면으로 돌아섰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증시 강세 속에 경기 개선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6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1로 전월보다 6.9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해 6월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2003년부터 2025년까지 장기평균을 기준값 100으로 산출하며, 100을 웃돌면 소비자 인식이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이라는 의미다. 지난 4월 99.2까지 떨어졌던 지수는 한 달 만에 다시 기준선을 회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정영훈 2026-05-22
4월 소비자심리지수 99.2…7.8p 급락, 계엄 사태 이후 최대 낙폭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 차질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년 만에 기준선 아래로 떨어졌고, 하락 폭도 비상계엄 사태 이후 가장 컸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99.2로 전월보다 7.8포인트(p) 하락했다. 기준선인 100을 밑돈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이다. CCSI는 현재생활형편,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주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반영한 지표다. 장기평균(2003년 1월~2025년 12월) 대비 소비심리가 낙관적이면 100을 웃돌고, 비관적이면 100 아래로 내려간다. 이번 하락은 2024년
정영훈 2026-04-23
3월 소비자심리지수 107.0…이란 사태에 5.1p 급락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물가 우려에 다시 위축됐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두 달 연속 회복세를 보이던 소비자심리지수는 석 달 만에 하락 전환했고, 집값 하락 전망도 우세해졌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7.0으로 전월보다 5.1포인트(p) 하락했다. 이는 비상계엄 사태 직후였던 2024년 12월(-12.7p)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이다. CCSI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주요 지수를 반영한 소비 심리 지표다. 기준선인 100을 웃돌면 장기평균(2003~2024년)보다 낙관적,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정영훈 2026-03-24
2월 소비자심리지수 112.1로 상승…주택가격전망 3년7개월 만에 최대 하락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감이 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꺾였다. 다만 경기 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전체 소비심리는 두 달 연속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6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2.1로 전월보다 1.3포인트(p) 상승했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가운데 6개 주요 지수를 활용해 산출하는 심리지표다. 200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장기평균을 기준값 100으로 두며, 이를 웃돌면 소비자 인식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이라는 의미다. 경기 관련 지표가 소비심리 상승을 이끌었다. 현재경기판단CSI는 95로 전월보다 5p 상승했고, 향후경
정영훈 2026-02-24
1월 소비자심리지수 110.8…한달 만에 1p 반등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와 연초 주가 상승에 힘입어 소비자 경제심리가 한 달 만에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기준선을 밑도는 수준에 머물렀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8로 지난해 12월(109.8)보다 1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해 말 CCSI는 11월 성장률 반등 등의 영향으로 크게 올랐다가 12월 들어 다시 하락한 뒤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등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된다. 지수가 100을 웃돌면 장기 평균 대비 소비 심리가 낙관적이며,
정영훈 2026-01-23
12월 소비자심리지수 109.9…전월 比 2.5%p↓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 경제 심리가 한 달 만에 뒷걸음질쳤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9.9로 전월(112.4)보다 2.5포인트(p) 하락했다. 이는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했던 지난해 12월(-12.3p)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CCSI는 관세 협상 타결과 시장 예상을 웃돈 3분기 성장률 등의 영향으로 11월 2.6p 상승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됐다.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등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CCSI는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
정영훈 2025-12-24
11월 대구·경북 11월 소비자심리지수 107.3…두 달 연속 상승·6개월째 기준치 상회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두 달 연속 상승하며 6개월째 기준치(100)를 웃돌았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5일 발표한 ‘1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CCSI는 107.3으로 전월(105.9)보다 1.4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112.4)보다 5.1p 낮은 수준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하며, 장기평균치(2003~2024년) 100을 기준으로 이를 넘으면 소비 심리가 낙관적임을 의미한다. 현재생활형편CSI(94)와 생활형편전망CSI(97)는 전월 대비 각각 1p 하락했다. 반면 가계수입전망CSI(101)는 2p, 소비지출전망CSI(110)는 1p
정영훈 2025-11-25
11월 부산 소비자심리지수 116.2…7개월 연속 낙관 흐름
부산지역 소비자심리가 7개월 연속 낙관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25일 발표한 ‘11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6.2를 기록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지수를 종합한 지표로, 100을 넘으면 장기평균(2003~2024년) 대비 낙관적임을 의미한다. 부산지역 CCSI는 지난 4월 96.5에서 5월 103.4, 6월 110.5, 7월 113.3, 8월 115.0, 9월 114.2, 10월 112.7을 거쳐 11월 116.2까지 7개월 연속 기준치를 웃돌았다.
정영훈 2025-11-25
11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 113.5…한 달 새 4p 상승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는 11월 대전·세종·충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13.5로, 전달(109.5)보다 4.0포인트(p)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CCSI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등 6개 개별지수를 이용해 산출하며, 장기평균치(2003∼2024년)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소비 심리가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뜻한다. 자료=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정영훈 2025-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