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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밀착 심화-‘드론 공동 개발과 생산’, 한반도의 오늘
미·일, ‘드론 설계+공동생산(제조업)’ 밀착…연내 협업 틀 구체화
미·일은 중국의 글로벌 드론 시장 장악과 기술 패권을 견제하고, 방산(防産) 공급망에서 우위를 확보하고자 첨단 무기의 공동생산 등 밀착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7일 미·일 간 ‘이중용도 기술’로 방산 장비를 개발하는 민·관 협력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중용도(민군겸용·spin-up) 기술’은 ‘평화(민간)·안보(군사) 목적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상품, 소프트웨어와 기술’을 뜻한다. 대표적으로 러-우 전쟁, 미-이란 전쟁에서 ‘게임체인저’가 된 ‘공격·자폭형 드론’을 들 수 있다. 일본의 마이니치&m
김성진 2026-04-30
3월 산업생산 0.3%↑… 소비·투자 동반 증가 ‘트리플 상승’
소매판매 1.8%↑·설비투자 1.5%↑
중동발 고유가와 공급망 불안 영향 속에서도 3월 산업활동이 생산·소비·투자 전반에서 증가하며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세 지표가 동시에 증가한 것은 2025년 9월 이후 6개월 만이다.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8.3(2020년=100)으로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 전산업 생산은 1월 감소 이후 2월 반등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부문별로는 서비스업 생산이 1.4%, 광공업 생산이 0.3% 각각 늘었다. 제조업은 자동차(7.8%), 기타운송장비(12.3%), 기계장비(4.6%) 등은 증가했고 반도체(-8.1%), 기
정영훈 2026-04-30
중소기업 제조업 생산 10.1%↓… 창업 감소·체감경기 악화
중소기업 생산과 창업 지표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체감경기와 경기 전망이 동시에 악화되며 경영 환경 전반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와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비용 부담과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발표한 ‘KOSI 중소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중소제조업 생산은 명절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1% 줄었다. 반면 중소서비스업 생산은 도소매와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1.9% 증가했다. 창업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2월 창업기업 수는 8만3406개로 1년 전보다 14.1% 감소했으며, 제조업(-18.4%), 건설업(-19.4%), 서비스업(
정영훈 2026-04-28
방산 수출 154억 달러… 생산 46조원·고용 10만명 유발
지난해 방위산업 수출이 46조원대 생산과 10만명 고용을 유발하며 제조업 평균을 웃도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구매국의 현지 생산·기술 이전 요구 확산은 국내 산업 연관 효과를 약화시킬 변수로 지목됐다. 산업연구원이 21일 발표한 ‘파급효과로 살펴본 방산 수출의 경제적·산업적 의의’에 따르면 지난해 방산 수주액은 154억4000만 달러(약 22조7000억원)로 전년보다 62.5% 증가했다. 이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약 46조40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약 13조7000억원으로 추산됐다. 고용유발효과는 약 10만1000명에 달했다. 방산 수출의 생산유발계수는 2.085로 제조업 평균(2.066)을 상회했다. 부가가치유발계수도 0
정영훈 2026-04-21
2월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 감소…소비는 증가세
대구·경북 지역 실물경제가 제조업 생산 부진 속에서도 소비 회복세를 보이며 부문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9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구·경북 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2월 대구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9.2% 감소했고, 경북도 전년 동월 대비 4.4% 줄었다. 대구 제조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12.1% 감소하고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했다. 경북 역시 출하가 전년 동월 대비 8.2% 줄고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8.0% 늘었다. 소비는 두 지역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대구 11.6%, 경북 12.2% 각각 증가했다. 승용차 신규 등록도 전년 동월 대비 대구 33.3%,
정영훈 2026-04-09
2월 제주 광공업 생산 6.0%↓… 재고 18.9%↑·대형소매점 판매 4.8%↑
지난 2월 제주지역 산업활동이 생산과 출하 감소, 재고 증가로 전반적인 위축 흐름을 보였다.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증가로 전환됐다. 31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 2월 제주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2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92.4(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6.0% 감소했다.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연속 이어진 증가세가 꺾였으며, 지수는 2024년 2월(87.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40.2%), 종이제품(43.8%), 화학제품(30.8%) 등은 증가한 반면, 전기·가스업(-16.6%), 음료(-27.7%), 전자·통신(-53.2%)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4-01
2월 강원 광공업 생산 7.4%↓… 대형소매점 9.8%↑·건설수주 725.7%↑
강원지역 광공업생산이 감소하며 제조업 부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반면 건설수주액은 공공·민간 부문 모두 큰 폭으로 늘며 경기 흐름에 온도 차를 보였다. 강원지방데이터지청이 31일 발표한 ‘2026년 2월 강원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도내 광공업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7.4% 감소한 85.6으로 집계됐다. 광공업생산지수가 80선을 기록한 것은 2021년 2월 이후 5년 만이다. 업종별 생산은 비금속광물(17.6%), 의료정밀광학(9.5%), 1차 금속(28.0%) 등은 증가한 반면, 의약품(-26.9%), 기계장비(-34.9%), 전기·가스·증기업(-7.2%)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했
정영훈 2026-04-01
2월 충청권 광공업 생산 엇갈려…대형소매점 판매 ↑
지난달 충청권 산업활동이 지역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인 가운데, 충북은 제조업 호조에 힘입어 생산·출하·소비가 동반 증가했다. 31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0.3% 증가해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로도 17.8% 늘었다.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22.4%, 전월 대비 17.2% 각각 증가했고,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12.6%, 전월 대비 3.5% 감소했다.
정영훈 2026-03-31
2월 전북 광공업 생산 15.1%↓… 출하 13.9%↓·대형소매점 17.7%↑
지난달 전북지역 산업활동이 생산과 소비에서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제조업 중심의 광공업 생산은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31일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 2월 전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지수는 85.1로 전년 동월 대비 15.1%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는 1.1% 증가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감소폭이 크게 확대됐다. 제조업 생산지수도 82.2로 전년 동월보다 16.2% 줄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정영훈 2026-03-31
2월 대구·경북 광공업 생산 감소… 소매판매 늘고 건설수주 급감
대구와 경북 모두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전년동월대비 감소한 가운데, 대형소매점 판매는 증가했고 건설수주는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9.4% 감소했다. 금속가공 11.6%, 전자·통신 13.4%, 화학제품 13.6% 등은 증가했으나, 기계장비 -15.2%, 자동차 -12.5%, 전기장비 -15.3%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12.0% 감소했다. 전자·통신 13.0%, 고무·플라스틱 7.6%, 금속가공 2.7% 등은 증가했으나, 기계장비 -20.9%, 의료정밀광학 -41
정영훈 2026-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