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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 증가…소비·고용은 지역별 엇갈려
대구·경북 지역 제조업 생산이 증가세를 보였지만 소비와 고용, 투자 지표는 지역별로 다른 흐름을 나타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9일 발표한 ‘최근 대구·경북 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대구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6%, 경북은 1.5% 증가했다. 대구는 기계장비와 금속가공, 경북은 전자·영상·통신장비와 1차금속이 생산 증가를 이끌었다. 다만 제조업 출하는 대구와 경북이 각각 2.5%, 1.6% 감소했고 재고는 5.0%, 6.3% 증가했다. 소비 부문은 지역별 차이가 뚜렷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대구가 4.2% 증가한 반면 경북은 13.4% 감소했다. 승용차 신규 등록도 대구는 33.2% 늘었으
정영훈 2026-06-09
4월 대구·경북 광공업 생산 증가…출하·건설수주 감소
지난 4월 대구·경북지역 광공업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지만 출하와 건설수주는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는 대구가 증가한 반면 경북은 감소하며 지역별 차이를 보였다. 지난달 29일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금속가공(23.9%), 전자·통신(33.1%), 기계장비(8.3%) 등이 증가한 반면, 1차금속(-26.9%), 섬유제품(-12.0%), 의료정밀광학(-17.4%)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했고 전월 대비로도 2.
정영훈 2026-05-30
4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4억2000만 달러 흑자
수출 10.7% 증가한 45억8000만 달러
지난달 대구·경북 지역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24억2000만 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15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4월 대구·경북 수출은 45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했다. 수입은 21억6000만 달러로 18.8% 늘었다. 무역수지는 24억2000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다. 대구 수출은 9억2000만 달러로 5.3% 증가했다. 화공품 수출이 48.3% 급증했고 철강제품과 자동차·자동차부품도 소폭 증가했다. 반면 기계류·정밀기기와 전기전자제품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5-15
3월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 반등…소비·고용은 감소
지난 3월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이 증가하며 한 달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비와 고용은 감소세를 보였고, 물가 상승폭은 확대됐다. 12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3월 대구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했다. 금속가공(22.1%)과 자동차(13.4%), 기계장비(7.3%), 고무·플라스틱(4.7%) 등이 생산 증가를 이끌었다. 제조업 출하와 재고도 각각 7.2%, 2.3% 늘었다. 경북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8% 증가했다. 전자·영상·통신장비(18.1%)와 화학물질·제품(6.1%), 1차금속(4.1%), 자동차(0.7%) 등이 증가했고, 제조업 출하와 재고는 각각 2.4%, 4.0% 상승했
정영훈 2026-05-12
3월 대구·경북 광공업 생산 증가…소매판매·건설수주 감소
대구·경북 지역 산업활동이 3월 들어 생산은 증가했지만 소비와 건설경기 부진이 이어지며 부문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30일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3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 금속가공, 기계장비 업종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했다. 광공업 출하는 6.9% 늘었고 제조업 재고는 2.3% 증가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n
정영훈 2026-04-30
4월 대구·경북 제조업 2.5p 하락…비제조업 상승·전망은 동반 악화
대구·경북 지역 기업 체감경기가 제조업과 비제조업 간 엇갈린 흐름을 보인 가운데, 향후 전망은 동반 하락하며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대구경북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9.4로 전월 대비 2.5포인트(p) 하락했다. 기준치 100을 밑돌며 한 달 만에 다시 비관 국면으로 전환됐다. 자료=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정영훈 2026-04-28
3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2억90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8.5%↑
수출 19.7% 증가한 45억7000만 달러
올해 3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무역수지 흑자 폭도 확대됐다. 15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3월 대구·경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한 45억7000만 달러, 수입은 32.2% 늘어난 22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2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8.5%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의 수출은 16.3% 증가한 8억2000만 달러, 수입은 17.6% 늘어난 6억 달러로 2억2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경북은 수출이 20.4% 증가한 37억5000만 달러, 수입은 38.4% 늘어난 16억8000만 달러로 20억7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nbs
정영훈 2026-04-15
2월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 감소…소비는 증가세
대구·경북 지역 실물경제가 제조업 생산 부진 속에서도 소비 회복세를 보이며 부문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9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구·경북 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2월 대구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9.2% 감소했고, 경북도 전년 동월 대비 4.4% 줄었다. 대구 제조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12.1% 감소하고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했다. 경북 역시 출하가 전년 동월 대비 8.2% 줄고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8.0% 늘었다. 소비는 두 지역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대구 11.6%, 경북 12.2% 각각 증가했다. 승용차 신규 등록도 전년 동월 대비 대구 33.3%,
정영훈 2026-04-09
2월 대구·경북 광공업 생산 감소… 소매판매 늘고 건설수주 급감
대구와 경북 모두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전년동월대비 감소한 가운데, 대형소매점 판매는 증가했고 건설수주는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9.4% 감소했다. 금속가공 11.6%, 전자·통신 13.4%, 화학제품 13.6% 등은 증가했으나, 기계장비 -15.2%, 자동차 -12.5%, 전기장비 -15.3%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12.0% 감소했다. 전자·통신 13.0%, 고무·플라스틱 7.6%, 금속가공 2.7% 등은 증가했으나, 기계장비 -20.9%, 의료정밀광학 -41
정영훈 2026-03-31
3월 대구·경북 제조업 기업심리지수 101.9… 한 달 만에 반등
전국 기업 심리가 정체된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기업심리지수가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에서 상승하며 반등 흐름을 보였다. 다만 내수 부진과 비용 부담,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등이 겹치면서 회복세 지속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2026년 3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101.9로 전월 대비 8.7포인트(p) 상승하며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전국 제조업 CBSI(97.1)가 정체된 것과 비교하면 개선 폭이 컸으며, 기준치 100을 웃돌며 체감 경기가 장기 평균 수준을 넘어섰다.
정영훈 2026-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