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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이하 고용보험 가입자 47개월째 감소…5만7000명 줄어
제조업 14개월, 건설업 36개월 연속 감소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가 1년 전보다 27만7000명 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증가분 상당수가 60세 이상 고령층과 서비스업에 집중된 가운데 청년층과 제조·건설업의 고용 부진은 지속돼 고용시장의 양극화가 이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7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만7000명(1.8%)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 폭은 7개월 연속 20만명 후반대를 유지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가입자가 20만9000명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30대는 8만5000명, 50대는 3만7000명 증가했다. 40대도 4000명 늘어 3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정영훈 2026-08-10
5월 고용보험 가입자 26만8000명 증가…서비스업·고령층이 견인
제조업 12개월째 감소·건설업 34개월 연속 부진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26만8000명 늘며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2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제조업과 건설업은 감소세가 계속되면서 업종 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9일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4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만8000명(1.7%) 증가했다. 가입자 증가세는 서비스업이 주도했다. 서비스업 가입자는 1111만3000명으로 28만4000명(2.6%) 늘었다. 보건복지업이 11만4000명 증가하며 가장 큰 폭으로 늘었고, 숙박음식업(5만5000명), 사업서비스업(2만4000명), 교육서비스업(2만2000명) 등도 증가했다.
정영훈 2026-06-09
고용보험 가입자 넉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제조·건설업 부진 지속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넉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제조업과 건설업 부진, 청년층 감소 흐름은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0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만9000명(1.7%) 증가했다. 올해 들어 증가 폭은 1월 26만3000명, 2월 25만9000명, 3월 26만9000명, 4월 26만9000명으로 4개월 연속 20만명대 후반을 유지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가입자가 28만4000명 늘며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보건복지업이 11만7000명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고 숙박음식업(5만4000명), 사업서비스업(2만60
정영훈 2026-05-11
고용보험 가입자 11.5만 증가…21년 만에 최저
고용시장 한파 지속 여파로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증가폭이 2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17만4000명으로, 전년도 같은 달보다 11만 5000명(0.8%) 증가했다. 전년 대비 증가 폭은 둔화 추세로, 2003년 카드대란의 영향을 받은 2004년 1월 7만3000명 이후 21년 만에 증가 폭이 가장 작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증가했지만, 건설업은 감소했다. 제조업 가입자 수는 383만8000명으로 기타운송장비, 식료품,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섬유, 금속가공 등은 감소했다. 다만 고용허가제 외국인 당연가입 증가분을 빼면 제조업 분
정영훈 2025-02-10
20대 고용보험 가입자 26개월째 감소…건설업은 15개월째 내리막
건설경기 불황·인구감소 등의 여파로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15개월째 감소했다. 29세 이하 청년층 가입도 2년 넘게 감소하고 있고, '경제허리' 40대 가입자도 12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2024년 10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49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만8000명(1.4%) 증가했다. 하지만 건설업에 종사하는 고용보험 가입자는 76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5000명 줄었다. 지난해 8월부터 15개월 연속 감소세다. 연령대로 보면 29세 이하 청년층 가입자는 작년 같은 달보다 10만7000명 줄었다. 2022년 9월 이후 26개월 연속
정영훈 2024-11-11
고용보험가입자 7개월 연속 둔화...건설업은 12개월 연속↓
올해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지난해 동월 대비 1.5% 증가하면서 6개월 연속 상승폭이 둔화했다. 건설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12개월 연속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12일 발표한 '2024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보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1541만900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2만2000명(1.5%) 증가한 수치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올해 1월 1505만9000명에서 7개월 연속 증가했다. 증가 폭은 지
정영훈 202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