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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내년 1월 경기전망치 하락…“코로나 때 수준”

기사승인 24-12-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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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경기전망지수 '68.1'...지난달보다 4.5p↓


중소기업들은 내년 1월 제조와 비제조업 경기가 모두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전국 중소기업 3,071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1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내년 1월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SBHI)는 '68.1'로 나타났다.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좋아지고, 100 아래면 나빠진다는 의미다.

이번에 조사된 지수값 68.1은 지난달(2024년 12월 전망치)보다 4.5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특히 코로나19가 극심했던 2021년 1월에 기록한 '65' 이후 최저치다. 
 
 
자료=중소기업중앙회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74.0으로 5.3p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65.5로 4.2p 떨어졌다.

비제조업 중에서는 건설업이 64.2로 5.4p, 서비스업이 65.8로 3.9p 각각 하락했다.

서비스업에서는 부동산업이 70.6으로 1.3포인트 올랐지만, 운수업(69.2), 숙박·음식점업(66.2) 등 9개 업종은 모두 떨어졌다.

이달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 요인(복수 응답)은 매출 부진이 46.0%로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36.4%), 원자재 가격 상승(28.2%), 업체 간 경쟁 심화(24.3%) 등의 순이었다.

지난달 중소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2.2%로 전달보다 0.3%p 높아졌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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