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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독일 오토메카니카서 602만 유로 수출 상담

기사승인 26-09-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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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가 대구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독일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전시회에서 ‘KNU-DAEGU 앵커 공동관’을 운영해 602만3000유로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17일 경북대에 따르면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전시회로, 자동차 부품을 비롯해 미래모빌리티와 전자시스템 등을 아우른다.

공동관에는 지역 모빌리티 기업 성일, 워시뱅크, 루타스, 이모션 등 4개사가 참여했다. 기업들은 전기차 진단 솔루션,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 IoT 개러지 세차장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HMI 단말기 등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전시회 기간 총 89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 실적은 602만3000유로 규모로 집계됐다.

김현덕 경북대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앵커 사업으로 대학의 연구와 산학협력 역량을 지역 기업과 연결해 기술이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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