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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인천 광공업 생산 5.4% 감소…수출은 10억 달러 증가

기사승인 26-05-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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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인천 지역경제는 서비스업과 소비, 수출이 증가세를 보였으나 광공업 생산과 고용률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수주는 증가했고 인구는 순유입을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인천 광공업 생산은 1차금속(18.3%), 자동차(10.9%) 등이 늘었으나 기계장비(-32.1%), 의약품(-7.0%) 등이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5.4%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예술·스포츠·여가(-18.8%), 부동산(-5.6%) 등이 감소했으나 도매·소매(6.5%), 보건·복지(8.7%) 등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3.0%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대형마트(-5.6%), 전문소매점(-1.2%) 등이 줄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17.3%), 면세점(12.1%) 등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6.1% 증가했다.
 
 
자료=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는 농산물(-3.7%), 의약품(-0.8%) 등이 하락했으나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3.6%), 외식(2.9%) 등이 올라 전년동분기대비 1.9% 상승했다.

건설수주는 사무실·점포(-1022억원), 발전·송전(-410억원) 등이 줄었으나 주택(1246억원), 도로·교량(240억원) 등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244억원 증가했다.

수출은 기타 일반기계(-3억1800만 달러), 철강판(-1억500만 달러) 등이 감소했으나 금(3억6700만 달러), 의약품(2억3600만 달러) 등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10억900만 달러 증가했다.

수입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2억7000만 달러), 금(2억4100만 달러) 등이 늘었으나 메모리 반도체(-11억6900만 달러), 가스(-1억8800만 달러) 등이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6억4400만 달러 감소했다.

고용률은 60대(1.9%p), 70세 이상(1.2%p) 등에서 상승했으나 20대(-4.3%p), 40대(-1.7%p) 등에서 하락해 전년동분기대비 0.5%p 감소했다.

인구이동은 15∼19세(-292명), 20∼24세(-278명) 등은 순유출됐으나 25∼29세(761명), 30∼34세(647명) 등은 순유입돼 전체적으로 3740명 순유입을 기록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저작권자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천 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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