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수입 6조2000억원 증가
지난 1월 나라 살림이 11조원대 흑자를 기록했다. 국세 수입 증가에 힘입어 재정수지가 개선된 영향이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3월호’에 따르면 1월 말 누계 총수입은 74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조5000억원 증가했다. 올해 예상 총수입(675조2000억원) 대비 진도율은 11.1%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p) 상승했다.
국세수입은 52조9000억원으로 6조2000억원 늘었다. 부가가치세가 환급 감소와 수입액 증가 영향으로 3조8000억원 증가했고, 소득세는 근로소득세와 양도소득세 확대로 1조5000억원 늘었다. 세외수입은 2조3000억원으로 6000억원 증가했고, 기금수입은 19조6000억원으로 1조7000억원 확대됐다.
1월 총지출은 60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조7000억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14조30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기금 수지 3조원 흑자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11조30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000억원 감소했으나, 연초 흑자 흐름을 이어간 모습이다.
한편 2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22조4000억원으로, 1~2월 누계 발행량은 40조3000억원으로 연간 총 발행한도의 17.9% 수준이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3월호’에 따르면 1월 말 누계 총수입은 74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조5000억원 증가했다. 올해 예상 총수입(675조2000억원) 대비 진도율은 11.1%로, 1년 전보다 0.8포인트(p) 상승했다.
국세수입은 52조9000억원으로 6조2000억원 늘었다. 부가가치세가 환급 감소와 수입액 증가 영향으로 3조8000억원 증가했고, 소득세는 근로소득세와 양도소득세 확대로 1조5000억원 늘었다. 세외수입은 2조3000억원으로 6000억원 증가했고, 기금수입은 19조6000억원으로 1조7000억원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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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총지출은 60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조7000억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14조30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기금 수지 3조원 흑자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11조30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000억원 감소했으나, 연초 흑자 흐름을 이어간 모습이다.
한편 2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22조4000억원으로, 1~2월 누계 발행량은 40조3000억원으로 연간 총 발행한도의 17.9% 수준이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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