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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부동산임대업 20개월 넘게 줄페업
전년比 음식업 1.9%·임대업 0.3%↓
올해 1월 음식업과 부동산임대업을 중심으로 내수 업종 사업자 감소세가 20개월 넘게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판매가 지난해 소폭 반등했지만, 경기 회복 온기가 자영업 현장까지는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1월 기준 가동 사업자는 1037만182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했다. 다만 증가율은 2022년 5∼6%대에서 꾸준히 하락해 2023년 11월(2.9%) 처음 2%대로 떨어졌고, 지난해 12월(1.9%)부터는 1%대에 머물고 있다. 가동 사업자는 전월 사업자 수에 신규 등록을 더하고 폐업·휴업을 제외한 수치로, 감소는 창업보다 문을 닫는 사업자가 많다는 의미다. 내수 흐름을 가늠하는 대표 업종인 음식업과 부동산
정영훈 2026-03-01
경기 침체 장기화…1분기 식당·편의점·카페 감소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자영업 포화 업종 중심의 생활밀착형 업종들이 올해 1분기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기간에도 증가세를 보였던 커피음료점을 비롯해 편의점, 치킨·피자 가게, 호프 등 전통적인 자영업 창업 업종들이 일제히 감소세로 전환됐다. 25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의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기준 커피음료점 수는 9만5337개로, 전년 동기 대비 743개 줄었다. 커피전문점은 2018년 통계 집계 이후 매년 증가해 왔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성장세를 유지했으나 올해 처음으로 감소한 것이다. 커피음료점은 2018년 4만5203개에서 2019년 5만3102개로 껑충 늘었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2020년 1분기에도 6
정영훈 2025-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