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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국세수입 52조9000억원…전년 대비 6조2000억원 증가
소득세 1조5000억원, 부가가치세 3조8000억원 증가
올해 1월 국세 수입이 부가가치세·소득세·증권거래세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조2000억원 늘었다. 재정경제부가 27일 발표한 ‘2026년 1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 수입은 52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조2000억원(13.4%) 증가했다. 올해 총국세 예산 390조2000억원 대비 1월 진도율은 13.5%로 최근 5년 평균(12.5%)보다 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세목별로 보면 부가가치세는 환급 감소와 수입액 증가 등의 영향으로 3조8000억원(17.3%) 늘어난 26조1000억원이 걷혔다. 1월 수입액은 571억 달러로 1년 전보다 60억 달러(11.7%) 증가했다. &n
정영훈 2026-02-27
1월 전북 무역수지 9197만 달러 흑자
수출 19.2% 증가한 5억6182만 달러
전북지역 수출이 새해 첫 달부터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무역수지 흑자 폭도 크게 확대됐다. 26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전북특별자치도 무역동향’에 따르면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2% 증가한 5억6182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수입은 24.9% 늘어난 4억6985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9197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4163만 달러)보다 두 배 이상 확대됐다. 같은 기간 전국 수출은 33.8% 증가한 658억 달러였다.
정영훈 2026-02-26
1월 강원 무역수지 3881만 달러 적자
수출 12.0% 증가한 2억1549만 달러
지난 1월 강원지역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수입 감소 폭이 더 크게 나타나며 무역수지는 적자를 보였다. 23일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강원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한 2억1549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1월 실적 가운데 2022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8.1% 감소한 2억543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3881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그래픽=정호석
정영훈 2026-02-23
1월 울산 무역수지 17억8000만 달러 흑자
수출 23.5% 증가한 78억3000만 달러
새해 첫 달 울산 수출이 주력 품목의 고른 증가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었다. 20일 울산세관에 따르면 1월 울산 수출은 78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3.5% 증가했다. 수입은 60억5000만 달러로 0.1% 감소했으며, 무역수지는 17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그래픽=정호석 기자 품목별로는 자동차가 21억 달러로 13.6% 늘었고, 석유제품은 19억5000만 달러로 4.1%, 석유화학은 12억40
정영훈 2026-02-20
1월 경남 무역수지 11억7000만 달러 흑자
수출 12.4% 감소한 31억8000만 달러
지난달 경남지역 수출이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지만, 무역수지는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창원세관이 19일 발표한 1월 경남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4% 감소한 31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감소 폭이다. 수출은 3개월 연속 줄었다. 품목별로는 철강제품(17.1%), 자동차부품(11.1%), 승용차(6.1%), 기계류·정밀기기(0.2%) 등은 증가했다. 반면 선박(-34.9%), 전기·전자제품(-21.0%)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2-19
1월 부산 무역수지 400만 달러 적자
수출 15.6% 증가한 11억 7800만 달러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무역수지는 한 달 만에 다시 적자를 기록했다. 19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부산지역 수출은 11억 78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5.6% 늘었다. 반면 수입은 3.6% 감소한 11억 8300만 달러로 집계돼 무역수지는 400만 달러 적자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57.5%), 승용자동차(38.8%), 화공품(13.7%), 철강제품(8.9%) 등이 증가했다. 반면 선박(44.3%), 기계류·정밀기기(2%), 자동차부품(0.4%)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2-19
1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4억 달러 흑자
수출 29.4% 증가한 43억9000만 달러
지난달 대구·경북 지역의 수출과 수입이 동반 증가하며 무역수지 흑자 규모도 확대됐다. 전기·전자제품과 자동차 등 중화학 공업제품 전반의 호조가 증가세를 이끌었다. 19일 대구본부세관이 발표한 ‘2026년 1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1월 대구·경북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9.4% 증가한 43억9000만 달러, 수입은 17.4% 늘어난 19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24억 달러 흑자로 1년 전보다 42.0%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 수출은 27.5% 증가한 7억5000만 달러, 수입은 25.1% 늘어난 5억5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무역수지 흑자는 2억 달러로 33.3% 확대됐다.
정영훈 2026-02-19
1월 충북 무역수지 22억 달러 흑자
수출 37.7% 증가한 28억9000만 달러
충북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두 자릿수 증가율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1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1월 충북 수출은 28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7.7% 증가했다. 수입은 6억9000만 달러로 13.0%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11개월 연속, 수입은 8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다. 수출 중량은 14만 톤으로 24.4% 확대됐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17억8700만 달러로 52.2% 증가하며 26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기계류·정밀기기(21.0%), 기타 인조플라스틱·동 제품(16.6%), 기타 유기·무기화합물(2.4%) 등은 증가했
정영훈 2026-02-19
1월 인천 무역수지 1억5000만 달러 흑자
수출 16.9% 증가한 50억7000만 달러
인천지역 1월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증가세로 전환됐다. 19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1월 인천 수출은 50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9% 증가했다. 수입은 49억1000만 달러로 4.4% 감소해 무역수지는 1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2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수입은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15억8000만 달러로 20.4% 증가하며 3개월 만에 증가 전환됐다. 승용차는 6억1000만 달러로 41.1% 늘어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의약품(13.8%), 철강제품(7.0%) 등은 증가했다. 반면 기계류·정밀기기(-24.6%), 석유제품(-5.9%) 등은 감소했다.
정영훈 2026-02-19
1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8억2000만 달러 흑자
수출1.3% 줄어든 47억4000만 달러
지난 1월 광주·전남 지역 무역수지가 8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3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월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한 47억4000만 달러, 수입은 3.5% 감소한 39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 흑자는 전년 대비 10.9% 늘어난 8억2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수출은 29.4% 증가한 15억 달러, 수입은 36.9% 증가한 8억1000만 달러로 무역수지 6억9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전월 대비로는 수출이 1.4%, 수입이 0.6% 각각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30.0%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미국은 8.3% 감소하며 2개월 만에 감
정영훈 2026-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