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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사업체 종사자 20만2000명 증가…보건·사회복지업이 고용 확대 주도
지난달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20만명 이상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이 고용 확대를 주도했지만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5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2070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만2000명(1.0%) 늘었다. 종사자 증가 폭은 올해 1월 18만1000명, 2월 16만4000명을 기록한 이후 3월 22만명, 4월 22만8000명, 5월 20만2000명으로 3개월 연속 20만명대를 기록했다.
정영훈 2026-06-30
4월 사업체 종사자 22만8000명 증가…보건·사회복지업 고용 확대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 증가세에 힘입어 지난달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2만8000명 늘며 16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고용노동부가 28일 발표한 ‘2026년 4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2070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만8000명(1.1%) 증가했다. 이는 2025년 1월 13만9000명 증가 이후 가장 큰 폭이다. 이번 조사에는 최신 모집단 정보인 ‘2024년 사업체노동실태현황’과 제11차 한국표준산업분류가 반영됐다. 이에 따라 2024년 1월 자료부터 관련 통계가 보정됐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종사자가 11만5000
정영훈 2026-05-28
3월 사업체 종사자 22만5000명↑… 증가폭 22개월 만에 최대
건설업은 22개월 연속 감소세
3월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20만명대 증가폭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증가 폭도 22개월 만에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지만 건설업 부진 등 업종별 흐름은 엇갈렸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3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3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2041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2만5000명(1.1%) 증가했다. 이는 2024년 5월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다. 사업체 종사자 수는 지난해 9월 증가 전환 이후 7개월 연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8만5000명(0.5%), 임시일용근로자는 14만5000명(7.7%) 각각 증가했고, 기타종사자는 4000명(-0.3%)
정영훈 2026-04-30
2월 사업체 종사자 17.3만명 증가…건설업 21개월 연속 감소
건설업 3.2만명, 2.4% 감소
2월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증가세를 이어가며 고용시장이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 다만 임시·일용직 중심의 증가 구조와 건설업 부진, 임금 감소 등은 부담 요인으로 지적된다. 고용노동부가 31일 발표한 ‘2026년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 수는 2028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만3000명(0.9%) 증가했다. 사업체 종사자 수는 지난해 9월 증가 전환 이후 6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가 1710만7000명으로 7만7000명(0.5%) 늘었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94만1000명으로 11만9000명(6.5%) 증가했다. 반면 기타종사자는 123만4000명으로 2
정영훈 2026-04-01
1월 사업체 종사자 19만6000명↑…20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
제조업 28개월 만에 증가…건설업 감소 지속
지난해 12월에 이어 올해 1월에도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은 28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고, 건설업은 감소세가 이어졌으나 감소 폭은 축소됐다. 26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1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종사자 수는 2024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9만6000명(1.0%) 늘었다. 이는 2024년 5월(24만3000명 증가) 이후 20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이다. 지난해 1월 종사자 수가 전년 대비 5만5000명 감소하는 등 고용 둔화에 따른 기저효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고용은 지난해 9월부터 다시 증가로 전환한 뒤 완만한 증가 흐름을 이
정영훈 2026-02-26
12월 사업체 종사자 넉 달째 증가…건설·제조 감소 지속
종사자 2202만여 명···상용직 84.3%, 임시일용직 9.3%
지난해 12월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1년 전보다 늘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보건업·사회복지 서비스업 증가가 전체 고용을 견인했지만, 제조업과 건설업의 ‘고용 한파’는 지속됐다. 입직·이직이 동반 감소하는 등 노동시장 이동성 둔화 흐름도 이어졌다. 2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잠정 결과에 따르면 12월 말 기준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2020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1000명(0.2%) 증가했다. 지난해 9월 증가 전환 이후 10월, 11월에 이어 넉 달 연속 오름세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가 1만3000명(0.1%), 임시·일용근로자가 4만3000
정영훈 2026-01-29
11월 사업체 종사자 2036만8000명…석 달 연속 증가
11월 말 기준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소폭 늘며 3개월 연속 증가했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025년 1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 수는 2036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4만3000명(0.2%) 증가한 수치다. 사업체 종사자 수는 올해 1월 5만5000명 감소한 이후 8월까지 감소 흐름을 보이다가 9월 이후 증가세로 전환해 석 달째 이어지고 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 10만4000명 늘며 증가를 주도했다.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은 1만7000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은 1만7000명 증가했다. 반면 건설업
정영훈 2025-12-31
10월 사업체 종사자 2035만6000명…두 달 연속 증가
지난달 국내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만3000명 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고용노동부가 27일 발표한 ‘10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종사자 수는 2035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2033만3000명)보다 2만3000명(0.1%) 증가한 수치다. 사업체 종사자 수는 올해 1월 46개월 만에 감소 전환한 뒤 8월까지 감소 흐름을 보이다가 9월 증가로 돌아선 이후 두 달째 플러스를 기록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이 9만9000명(4.0%) 증가했고,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이 2만9000명(3.1%),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이 1만9000명(1.4%) 각
정영훈 2025-11-27
9월 사업체 종사자 수 5만명 늘어…보건복지업 중심으로 올해 첫 증가
전년보다 0.2% 늘어...9개월 만에 증가
9월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반등했다.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이 증가세를 주도한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은 여전히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9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종사자 수는 2034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2029만6000명)보다 5만명(0.2%) 증가했다. 올해 들어 매달 감소세를 이어오던 종사자 수가 전년 대비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처음이다. 종사자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가 4만2000명(0.22%) 늘고, 임시·일용근로자는 3만6000명(1.8%) 증가했다. 반면 기타종사자는 2만8000명(-2.1%) 감소했다. 사업체 규모별로는 300인 미
정영훈 2025-10-30
8월 사업체 종사자 2026만명…제조업 23개월·건설업 14개월째 감소
건설업을 중심으로 경기 부진이 이어지면서 8월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제조업은 23개월, 건설업은 14개월 연속 줄어드는 등 주요 산업의 고용 위축이 지속됐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8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2026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만7000명(-0.1%) 감소했다. 올해 1월 감소 전환 이후 전년 동월 대비 줄어드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종사자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가 1702만2000명으로 9000명(+0.1%) 증가했다. 임시일용근로자는 194만5000명으로 3000명(-0.1%), 기타종사자는 128만8000명으로 2만3000명(-1.7%) 각각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가 1677
정영훈 2025-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