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서울의 광공업과 소매판매, 수출이 동반 감소한 반면 서비스업 생산과 건설수주는 증가세를 보이며 업종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17일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2025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광공업 생산은 의복·모피(9.7%), 종이제품(8.5%)등의 생산이 늘었으나, 기타 제품 제조업(-64.5%), 전기·가스업(-34.6%)등의 감소로 전년 동분기 대비 8.6% 감소했다.
서비스업생산은 전문·과학·기술(-1.1%), 교육(-1.9%) 등이 줄었으나, 도소매(8.3%), 정보통신(13.2%) 등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6.1%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백화점(2.6%)과 승용차·연료소매점(2.9%)등이 증가했지만 면세점(-24.5%),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8.0%)등이 부진해 2.7% 감소했다.
건설수주는 도로·교량 등 토목(-9.9%)이 줄었으나, 주택 등 건축(82.5%)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68.1% 증가를 기록했다.
수출은 기타 중화학 공업품(26.8%), 승용차(122.1%)등이 늘었으나 차량 부품(-37.0%), 기타 유기·무기화합물(-20.9%)등의 감소로 전년 동분기 대비 2.8% 줄었다. 수입은 원유(-12.0%), 가스(-23.1%) 등이 줄었으나, 메모리반도체(709.7%), 승용차(29.6%) 등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5.9% 증가했다.
고용률은 15∼29세(-0.8%p), 30대(-0.5%p)에서 하락했으나, 60세이상(1.9%p), 40대(0.8%p) 등에서 올라 전년 동분기 대비 0.5%p 상승했다.
실업률은 60세 이상(-0.8%p)에서 줄었지만 30∼59세(0.2%p) 상승으로 전년 동분기와 보합을 나타냈다.
소비자물가는 농산물(-1.2%), 공공서비스(-0.2%) 가격이 낮아졌으나 외식제외 개인서비스(2.8%), 외식(3.5%) 등이 올라 전년 동분기 대비 1.9% 상승했다.
인구 이동은 20∼24세(6082명), 25∼29세(2205명)에서 유입이 있었지만 30∼34세(-2506명), 55∼59세(-2177명) 등이 빠져나가며 총 7751명 순유출을 기록했다.
17일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2025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광공업 생산은 의복·모피(9.7%), 종이제품(8.5%)등의 생산이 늘었으나, 기타 제품 제조업(-64.5%), 전기·가스업(-34.6%)등의 감소로 전년 동분기 대비 8.6% 감소했다.
서비스업생산은 전문·과학·기술(-1.1%), 교육(-1.9%) 등이 줄었으나, 도소매(8.3%), 정보통신(13.2%) 등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6.1%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백화점(2.6%)과 승용차·연료소매점(2.9%)등이 증가했지만 면세점(-24.5%), 슈퍼마켓·잡화점·편의점(-8.0%)등이 부진해 2.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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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수주는 도로·교량 등 토목(-9.9%)이 줄었으나, 주택 등 건축(82.5%)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68.1% 증가를 기록했다.
수출은 기타 중화학 공업품(26.8%), 승용차(122.1%)등이 늘었으나 차량 부품(-37.0%), 기타 유기·무기화합물(-20.9%)등의 감소로 전년 동분기 대비 2.8% 줄었다. 수입은 원유(-12.0%), 가스(-23.1%) 등이 줄었으나, 메모리반도체(709.7%), 승용차(29.6%) 등이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5.9% 증가했다.
고용률은 15∼29세(-0.8%p), 30대(-0.5%p)에서 하락했으나, 60세이상(1.9%p), 40대(0.8%p) 등에서 올라 전년 동분기 대비 0.5%p 상승했다.
실업률은 60세 이상(-0.8%p)에서 줄었지만 30∼59세(0.2%p) 상승으로 전년 동분기와 보합을 나타냈다.
소비자물가는 농산물(-1.2%), 공공서비스(-0.2%) 가격이 낮아졌으나 외식제외 개인서비스(2.8%), 외식(3.5%) 등이 올라 전년 동분기 대비 1.9% 상승했다.
인구 이동은 20∼24세(6082명), 25∼29세(2205명)에서 유입이 있었지만 30∼34세(-2506명), 55∼59세(-2177명) 등이 빠져나가며 총 7751명 순유출을 기록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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