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강원지역 산업활동은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증가했지만 소비와 건설수주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달 30일 국가데이터처 강원데이터지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강원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3.3% 감소했다. 전기·가스·증기업(16.8%)과 의료정밀광학(26.4%), 전기장비(42.8%) 등은 증가한 반면 전자·통신(-98.5%)과 기계장비(-28.3%), 금속가공(-28.0%)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6.0% 줄었다. 전기·가스·증기업(16.5%)과 의료정밀광학(6.5%), 식료품(3.5%) 등은 증가했으나 금속가공(-35.1%)과 기계장비(-18.4%), 1차 금속(-45.0%) 등은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2.0%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율은 118.0%로 전월 대비 11.0%p 상승했다. 1차 금속(55.4%)과 의료정밀광학(21.7%), 화학제품(7.5%) 등은 증가한 반면 음료(-24.0%)와 자동차(-11.9%), 전기장비(-16.3%)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74.7로 전년 동월 대비 13.0% 감소했고,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는 71.8로 15.7% 줄었다. 상품군별로는 가전제품 판매가 증가한 반면 화장품과 음식료품, 오락·취미·경기용품, 신발·가방, 의복, 기타상품 등은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177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4.9% 감소했다. 공공부문은 공항과 농림·수산 등의 수주 감소 영향으로 30.0% 줄었고, 민간부문은 오락·숙박시설과 조경공사 등의 수주 감소로 96.0%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오락·숙박시설과 연구소 등의 수주 감소로 67.8% 줄었고, 토목부문도 공항과 농림·수산 등의 수주 감소 영향으로 33.6% 감소했다.
지난달 30일 국가데이터처 강원데이터지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강원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3.3% 감소했다. 전기·가스·증기업(16.8%)과 의료정밀광학(26.4%), 전기장비(42.8%) 등은 증가한 반면 전자·통신(-98.5%)과 기계장비(-28.3%), 금속가공(-28.0%)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공업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6.0% 줄었다. 전기·가스·증기업(16.5%)과 의료정밀광학(6.5%), 식료품(3.5%) 등은 증가했으나 금속가공(-35.1%)과 기계장비(-18.4%), 1차 금속(-45.0%)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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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2.0%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율은 118.0%로 전월 대비 11.0%p 상승했다. 1차 금속(55.4%)과 의료정밀광학(21.7%), 화학제품(7.5%) 등은 증가한 반면 음료(-24.0%)와 자동차(-11.9%), 전기장비(-16.3%)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74.7로 전년 동월 대비 13.0% 감소했고,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는 71.8로 15.7% 줄었다. 상품군별로는 가전제품 판매가 증가한 반면 화장품과 음식료품, 오락·취미·경기용품, 신발·가방, 의복, 기타상품 등은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177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4.9% 감소했다. 공공부문은 공항과 농림·수산 등의 수주 감소 영향으로 30.0% 줄었고, 민간부문은 오락·숙박시설과 조경공사 등의 수주 감소로 96.0%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오락·숙박시설과 연구소 등의 수주 감소로 67.8% 줄었고, 토목부문도 공항과 농림·수산 등의 수주 감소 영향으로 33.6%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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