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이 19일 발표한 8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3% 감소한 52억5천800만 달러, 수입은 5.9% 감소한 40억5천300만 달러, 무역수지는 12억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8월말 누계기준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2.1% 증가했고, 수입은 2.5% 증가해 무역수지는 97억2천 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8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21.1% 감소한 12억3천100만 달러, 수입은 2.7% 감소한 6억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6억2천8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품목별로 수출은 수송장비(9%)·기계류(25.7%)·타이어(0.1%)가 증가했고, 반도체(53.3%)·가전제품(13.1%)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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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은 고무(20.7%)·기계류(1.8%)·화공품(20.8%)이 증가했으며 반도체(0.5%)·가전제품(4%)은 하락폭을 그렸다.
지역별로 수출은 미국(5%)·중남미(14.6%)가 증가세를 보였고, 동남아(47.8%)·EU(13.8%)·중국(20.4%)은 감소했다. 수입은 동남아(2.0%)는 증가했으나 중국(1.4%)·EU(23.8%)·미국(7.5%)·일본(17.9%)은 감소했다.
전남지역 8월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7.0% 증가한 40억2천700만 달러, 수입은 6.4% 감소한 34억5천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5억7천700만 달러 흑자를 보였다.
품목별로 수출은 수송장비(465.4%)·철강제품(0.3%)이 증가했고, 석유제품(14.6%)·화공품(12.9%)·기계류(34.8%)는 감소했다. 수입은 석유제품(8.1%)·화공품(19.3%)이 증가했고, 원유(5.5%)·석탄(13.9%)·철광(21.7%)은 감소했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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