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강원지역 수출액은 3.4% 증가한 2억4천351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22.7% 증가한 2억9천385만 달러를 기록했다. 6월 전국 수출은 5.1% 증가를 기록했으며 강원지역은 3.4% 증가하며 전국 17개 지자체 중 수출증가율 4위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은 –2.4% 감소한 의료용전자기기가 4천321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136.8% 증가함 전선은 3천668만 달러를 기록했다. 의약품은 5.8% 증가한 2천44만 달러ㄹ르 기록했으며 자동차부품은 –29.0% 감소한 1천692만 달러를 나타냈다.
6월 미국 수출은 –3.8% 감소한 3천844만 달러, 대만 181.6% 증가한 3천737만 달러, 중국 20.3% 증가한 2천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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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7.7%를 차지하는 의료용전자기기 수출은 올해 들어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며 혼조세를 보이나 전년동월 대비 소폭 감소에 그치며 지난달에 이어 1위를 유지 중이다. 수출 2위 품목인 전선 수출은 8개월 연속, 3위 품목인 면류 수출은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입은 전년동기 대비 22.7% 증가한 2억9천385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5천34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입의 51.5%를 차지하는 천연가스 수입이 280.9% 증가와 자본재 및 중간재가 45.%, 123.3% 각각 증가한 영향이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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