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6월 수출 23억6500만달러···전년동월 대비 0.8%↑

입력 : 24.07.15 17:01|정영훈 |댓글 0
수입 5억7200만 달러
17억 9300만 달러 무역수지 흑자


충북의 6월 수출이 23억6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수출 품목은 반도체가 수출을 견인했으며 이어 화공품·정보통신기기 수출이 많았다.

17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6월 충북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충북 수출은 23억65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했다. 수입은 5억7200만 달러로 17억93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10억1600만 달러로 가장 많아으며 화공약품이 4억1300만 달러로 다음으로 많았고 전기전자 제품은 2억 96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일반기계류 수출은 9천500만 달러, 정밀기기는 7천400만 달러, 전기전자제품은 5천3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자료: 청주세관
 
 
반도체(42.5%)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정보통신기기(-38.5%), 화공품(-34.9%), 전기전자제품(-8.1%), 정밀기기(-7.8%), 일반기계류(-0.3%)등 품목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출 국가별로는 동남아가 8억2400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이 6억1700만 달러, 미국 4억3300만 달러, 홍콩 3억600만 달러, 대만 2억9800만 달러, EU 2억4200만 달러, 일본은 7,200만 달러로 가장 적었다.

대만(240.2%), 홍콩(112.9%), 동남아(92.6%) 등 국가(지역)로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중국(-26.3%), 일본(-19.4%), 미국(-16.4%), EU(-7.3%) 등 국가(지역)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은 5억72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4.1%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직접소비재(4200만 달러), 유기화합물(4000만 달러), 기타수지(3500만 달러), 반도체(3400만 달러), 기계류(2900만 달러) 순이다

유기화합물(13.1%), 직접소비재(12.1%) 등 품목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반도체(-59.6%), 기계류(-30.3%), 기타수지(-27.3%) 등 품목의 수입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2억3500만 달러), 동남아(8900만 달러), EU(5900만 달러), 미국(5500만 달러), 일본(5000만 달러), 중남미(2300만 달러) 순이다.

동남아(23.2%) 국가로 부터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미국(-26.2%), EU(-20.3%), 중국(-19.1%), 중남미(-17.5%), 일본(-15.6%) 등 국가에서의 수입이 감소했다.

충북 지역별로는 청주시, 음성군, 진천군, 충주시 등 상위 4개 시‧군 수출이 충북 전체 수출액의 98%의 비중을 차지했다.

청주시 수출액은 18억3500만 달러, 진천군 1억8400만 달러, 음성군 1억6100만 달러, 충주시는 1억900만 달러, 보은군은 2500만 달러다
정영훈 기자 banquest@hanmail.net
ⓒ 경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입력
본점: 서울시 신반포로 23길 78-15 스마트미디어센터 (주)제이경제미디어그룹  지점:서울 서초구 잠원동 93-11 서울미디어센터
| 등록번호 : 서울 아 03492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호석 | 등록일자 : 2014.12.19  | 발행인/편집인 : 정영훈 
서울미디어센터, 보도자료 및 광고문의 : 대표전화 :02-6015-0113 FAX : 0504-039-9806  
경제포커스 뉴스 모든 콘텐츠(기사,사진,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nques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