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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무역수지가 2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대구본부세관의 7월 지역 수출입 현황자료에 따르면 대구·경북 수출은 41억5천만 달러, 수입은 19억1천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22억4천만 달러 흑자를 보였다.
대구의 수출액은 7억21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5.8%, 수입액은 4억5100만 달러로 35% 각각 줄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기계류와 정밀기기(24.0%),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0.7%), 전기전자제품(24.1%), 직물(19.2%)은 증가했고, 화공품(-68.2%)은 감소했다.
경북은 수출 34억2400만 달러, 수입 14억5600만 달러로 전년 동월(14억5800만 달러) 대비 34.9% 증가한 19억6800만 달러의 흑자를 냈다.
수출 품목 중 화공품(-32.8%), 기계류·정밀기기(-8.3%)는 줄었지만 전기전자제품(65.1%)과 자동차·차부품(16.6%), 철강제품(6.4%)은 늘었다.
경제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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